납득할만한 분배제도 없으면 힘의논리가 유일한 방안, 고용위협하는 현안 지부가 직접 개입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혁신민주노동자 작성일21-03-30 09:35 조회5,704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혁신민주노동자'는 이번호로 폐간되며 다음호는 민투위/새빛/혁신민주 통합조직의 새 얼굴로 찾아뵙겠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