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좀 해주세요. 뭘 얼마나해야 관심가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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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터앙 작성일24-04-13 03:13조회1,7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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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춘천사무소 잘못된걸 바로잡을려는 이동윤입니다.
춘천사무소장이 왜 이 자리에 있으면 안되냐의 이야기 입니다.
처음 계정 갑질 퇴사 제가 이야기하고.
미행이라는것도 모르는 노조에게 이게 미행이야! 법적문제야! 라고 파악하고 알려준게 저에요.
노조는 첨부터 관심을 가지지 않았어요.
노조 간부들이 문제인지 몰랐으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껏 당하는 겁니다. 감정은 잠시 접고
김진희는 첨에 해보자고 했어요.
거기에 매니저 괴롭힘도 있으니 다건이다 라고 해서 좋다고 했어요.
첫째 계정갑질에 의한 계정줄이기에 의한 퇴사.
즉 계정 갑질이죠.
둘째. 매니저 미행건
세째. 사무소 소장 여하 팀장들이 매니저를 지속적으로 괴롭힌건.
3달째 싸우지만 김진희는 오히려 노조원 탓합니다.
노조원이 해야 할일을 우리가 해주고 있는데 노조원들이 이렇게 도움 안주면 우리가 해드릴게 없어요!!
더는 도와드릴수 없어요!
노조원중 진짜 참여 인원은 20퍼도 안되는데 그걸 잡고 핑계삼고 이럼 못도와준다 우리가 할게 없다!
지금 노조원을 핑계대고 일을 안하는건 누구를 위한겁니까?
지금 현 김정자소장에게 증거가 부족하다 하는 사측의 말만 조합원에게 되풀이하며 면죄부주고 사측의 시간을 벌어주면서 노조원들 힘빠지게 만들어 조합원을 분열시키고 있는 모든 행동이 춘천소장 복권에 힘쓰는 조력자인겁니다.
지금 소장은 룰루랄라 해외여행 사진 올리고 나 곧 간다~ 하고 있어요.
집회 참석한 사람들은 이제부터 지옥문이 열립니다.
나 괞히 참석해서 엿됐어~ 하는 분위기에요.
그건 들어보셨나요?
그 많은 증거를 줘도 움직이지 않는 회사나
더 많은 증거를 내놔야 우리가 할 수 있다는 노조나 뭐가 다릅니까?
계정 갑질에 대해 부지회장 김진희는 증거를 줘도 쓸려고 생각하지 않고, 우리 노조에 뭘 바래서 이러는거냐 물어요?
뭘 바래요?
발목이나 잡지 말라고 말씀드리는거죠.
고동환 본인이 자연인으로 부당한건 노동부고 뭐고 진정 넣어 보겠다는데?
왜 거기서 우리한테 바라는게 뭐냐는 말이 나오나요?
왜 노조원도 아닌 사람에게 노조원을 시켜 하지 말라 그래요?
저는 사측네서 빨리 결정내줘야 정상화가 빠르다. 라고 주장했고.
저는 집회 점심부터 회사는 사직서 수리하지 않고 버티려는 꼼수다.
속지말라 했더니 임원들은 전부 남의일 이애기하듯 무조건 수리한다.
사측이 소장을 짜르면 다른 소장들이 위축되어 일하기 어렵다는 사측의 논리를 이야기하더군요.
결과는 사측은 노조를 비웃으며 낄낄거리고 보란듯 복직 선언 했습니다.
소장은 복직전 시측에서 보내준 휴가를 해외에서 아주 만족히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지회장 부지회장은 오히려 노조원들에게 더 많은 증거를 내놓으라고 합니다.
뭘 얼마나 떠먹여줘야 움직일겁니까?
이건 우리 취지가 아니고 사측에서 계속 이야기 하는거에요.
부지회장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사축과 춘천소장의 이득에 맞닿아 있으니 전부 쁘락치 소리 나오는거 아네요?
사측은 더 내놓으라 하고
노조지회장 부지회장은 증거를 더 줘야된다하고.아님 안된다하고.기권을 이미 선언했어요.
그것도 노조원들이 풀어갈 일이지 노조원들이 안도와줘서 그만 하련다 하구요!!
굉장한 의문이 듭니다.
싸울 증거를 줬는대도....
계정 갑질로 짤린사람.... 계정을 거짓으로 속여 이 사람을 일못하게 했단 증거를 줬는데....
미행당해 잘린사람 증언을 줬는데.
지속적 괴롭힘에 대함 내용을 줬는데....
뭘 더 줄까요? 반대편 소장에게 꿇어 앉아 하나만 주세요 하고 소장의 증언을 빌까요?
증거와 논리를 줬고 입증을 했는데 이걸 사측 논리처럼 증거 있냐 고 도리어 노조웜에게 따져요.
있다고 몇번이나 이야기해도 김진희는 듣지 않아요.
이게 노조 위원이 할말인가요?
김정자가 Csms에서 120개 넘는 계정을 김정자는 마치 은혜를 베푸는것처럼 B2B계정 널 위해 내가 따줬어!
내가 아님 넌 냉장고 펀넬 못했어라고 거짓말 퍼트립니다.
계정 분산하고 소장이 계정 없다 50개가 다야 라고 이야기하며 사람을 나가게 만들었는데...
저는 거짓말이다. 120개 넘는 계정이 있었다. 내 csms가 증거고
제가 김정자와 통화한게 증거다. 그러니 고모씨가 펀넬 받을때부터 지역 계정 줄이기 시작했다 그걸 봐야한다! 라고 이야기 했지만 부지회장은 묵살.
고 모 퇴사하자마자 고모에게 말한 계정의 3배가 내게 왔다!
없던 계정 아니다. 원래 있던걸 고모씨를 짜르니 넘어왔다! 그 중에 소장 통화도 있다! 하는데 긴진희는 더 많은 증거 내놓으라하고.
김정자편 애들이 한 말을 인용합니다.
지가 먼저 그만둔다하고 일도 안하고 통신가게 차린대!!
이 모습이 김진희의 본모습입니다.
소장측 애들 말을듣고 그게 마치 사실인것처럼 진짜 노조원과 본인들 증인들의 말을 묵살하고 편한쪽 말을들어요.
진실을 침묵하고 묵인하는것은 지회장 수석이 앞다툼합니다.
마치 소장의 대변인 같습니다. 아니 같아요.회사와 그 소장의 무죄를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 도왔으니까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누가 가장 이득일까요?
소장과 사측입니다. 하지 않음으로 돕는것과 매한가진데 쁘락치 소리 왜 못합니까?
지닐을 알아보려 고모씨와 통화를 해봤습니까? 제게 증거가 있나 물어본적이 있습니까?
본의는 아닐 수 있으나 이건 덮어서 그들네게 이득을 주고 있습니다.
김진희는 김정자쪽 이야기만을 인용합니다.
물어야 할사람은 당사자 고동환 저 이런데 김정자쪽 애들 이야기만 들어요. 심지어 고동환이 퇴사후에 입사한 사람 말도 인용압니다
이건 김정자에게 물어보고 핑계에 화답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물어볼려면 고동환이나 저에게 물어봐야죠.
김정원. 김진희 증거를 줬는데도 안쓰면, 검찰의 최고 권력인 불기소 특권같이 행사합니다.
김진희는 대체 뭐길래 우리 노조원들의 진실을 거르고 자기가 원하는 말만 말을 걸러서 듣고 본인들 마음대로 이걸 해라 저걸 해라 지시하고
나한테 컴펌받으세요 알았어요?
이런 말을 하냐구요?
왜 당사자 말은 안듣고 회사처럼 듣고 싶은 말만 듣냐고요?
노조원들을 밟고 서야 그런말 나오겠죠! 컨펌이라니?
노조 임원들이 투표로 선출된건 맞으나 조합원을 대변 하라는것이지 컨펌받으라? 지시받고 움직여라?
현 노조 지회장 부지회장 당신들은 노조원의 위에 군림하는 집권 단체란걸 인증한 이야기라고 봅니다.
우리 노조원들은 그런 집권을 받기 위해 투표한게 아닙니다.
왜 노조원을 뭐같이 보고 자신에게 컨펌받으라 이런말이 나오냐고요?
노조원들이 발밑에 뭐처럼 보입니까?
말이 지나치다 할수 있디잔 꼬투지 잡지 마세요.
어디 컨펌받고 움직여라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이런말을 해요?
그렇다고 잘하고 있으면 말안해요.
지금 춘천소장은 사직이 아니고 다시 복직이 코앞이라 남는 시간동안 해외여행 다니며 나 곧 갈꺼니 함 두고보자 이런 메시지 남기고 있어요.
그렇다면 이 시기까지 노조 본인들이 뭘 어떻게 했고 이만큼 했다 말이라도 해봐요? 김정자 복귀는 춘천 시위 참가한 노조원들 앞이 훤하단 거에요!
예단하지 말라구요?
저 소장이 해외에서 웃으며 노조를 비웃는데?
과연 노조는 노조원을 지켜주냐가 아니고 노조 가입하면 죽는다라잖아요?
말하면 받아치기 바빠 우리가 안한게 뭐 있는데? 이래요.
있지요. 노조원 갈라치기. 기소를 안해서 면죄부주기.... 이건 의 최대 수혜자는 춘천소장이죠.
노조원 핑계대고 일 못하겠네 하고 도망치기까지!
노조원들이 바지 저고리에요.?
고함치면 네 네 하는 등신이냐구요?
노조원이 선출했단거 잊지 마세요.
당신의 권힌은 노조원에서 나옵니다!
노조원에게 그렇게 지시하고 나무라는 행동을 하는건 주권침탈이다!
라고 봅니다.
김정원 김진희 당신들은 노조원들들이 선출한 노조원들의 대변인이지 당심들이 정권을 잡은 윤석열이 아니다! 하는 말입니다.
진정으로 노조원을 위한다면 지금이라도 바른 자세 견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천사무소장이 왜 이 자리에 있으면 안되냐의 이야기 입니다.
처음 계정 갑질 퇴사 제가 이야기하고.
미행이라는것도 모르는 노조에게 이게 미행이야! 법적문제야! 라고 파악하고 알려준게 저에요.
노조는 첨부터 관심을 가지지 않았어요.
노조 간부들이 문제인지 몰랐으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껏 당하는 겁니다. 감정은 잠시 접고
김진희는 첨에 해보자고 했어요.
거기에 매니저 괴롭힘도 있으니 다건이다 라고 해서 좋다고 했어요.
첫째 계정갑질에 의한 계정줄이기에 의한 퇴사.
즉 계정 갑질이죠.
둘째. 매니저 미행건
세째. 사무소 소장 여하 팀장들이 매니저를 지속적으로 괴롭힌건.
3달째 싸우지만 김진희는 오히려 노조원 탓합니다.
노조원이 해야 할일을 우리가 해주고 있는데 노조원들이 이렇게 도움 안주면 우리가 해드릴게 없어요!!
더는 도와드릴수 없어요!
노조원중 진짜 참여 인원은 20퍼도 안되는데 그걸 잡고 핑계삼고 이럼 못도와준다 우리가 할게 없다!
지금 노조원을 핑계대고 일을 안하는건 누구를 위한겁니까?
지금 현 김정자소장에게 증거가 부족하다 하는 사측의 말만 조합원에게 되풀이하며 면죄부주고 사측의 시간을 벌어주면서 노조원들 힘빠지게 만들어 조합원을 분열시키고 있는 모든 행동이 춘천소장 복권에 힘쓰는 조력자인겁니다.
지금 소장은 룰루랄라 해외여행 사진 올리고 나 곧 간다~ 하고 있어요.
집회 참석한 사람들은 이제부터 지옥문이 열립니다.
나 괞히 참석해서 엿됐어~ 하는 분위기에요.
그건 들어보셨나요?
그 많은 증거를 줘도 움직이지 않는 회사나
더 많은 증거를 내놔야 우리가 할 수 있다는 노조나 뭐가 다릅니까?
계정 갑질에 대해 부지회장 김진희는 증거를 줘도 쓸려고 생각하지 않고, 우리 노조에 뭘 바래서 이러는거냐 물어요?
뭘 바래요?
발목이나 잡지 말라고 말씀드리는거죠.
고동환 본인이 자연인으로 부당한건 노동부고 뭐고 진정 넣어 보겠다는데?
왜 거기서 우리한테 바라는게 뭐냐는 말이 나오나요?
왜 노조원도 아닌 사람에게 노조원을 시켜 하지 말라 그래요?
저는 사측네서 빨리 결정내줘야 정상화가 빠르다. 라고 주장했고.
저는 집회 점심부터 회사는 사직서 수리하지 않고 버티려는 꼼수다.
속지말라 했더니 임원들은 전부 남의일 이애기하듯 무조건 수리한다.
사측이 소장을 짜르면 다른 소장들이 위축되어 일하기 어렵다는 사측의 논리를 이야기하더군요.
결과는 사측은 노조를 비웃으며 낄낄거리고 보란듯 복직 선언 했습니다.
소장은 복직전 시측에서 보내준 휴가를 해외에서 아주 만족히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지회장 부지회장은 오히려 노조원들에게 더 많은 증거를 내놓으라고 합니다.
뭘 얼마나 떠먹여줘야 움직일겁니까?
이건 우리 취지가 아니고 사측에서 계속 이야기 하는거에요.
부지회장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사축과 춘천소장의 이득에 맞닿아 있으니 전부 쁘락치 소리 나오는거 아네요?
사측은 더 내놓으라 하고
노조지회장 부지회장은 증거를 더 줘야된다하고.아님 안된다하고.기권을 이미 선언했어요.
그것도 노조원들이 풀어갈 일이지 노조원들이 안도와줘서 그만 하련다 하구요!!
굉장한 의문이 듭니다.
싸울 증거를 줬는대도....
계정 갑질로 짤린사람.... 계정을 거짓으로 속여 이 사람을 일못하게 했단 증거를 줬는데....
미행당해 잘린사람 증언을 줬는데.
지속적 괴롭힘에 대함 내용을 줬는데....
뭘 더 줄까요? 반대편 소장에게 꿇어 앉아 하나만 주세요 하고 소장의 증언을 빌까요?
증거와 논리를 줬고 입증을 했는데 이걸 사측 논리처럼 증거 있냐 고 도리어 노조웜에게 따져요.
있다고 몇번이나 이야기해도 김진희는 듣지 않아요.
이게 노조 위원이 할말인가요?
김정자가 Csms에서 120개 넘는 계정을 김정자는 마치 은혜를 베푸는것처럼 B2B계정 널 위해 내가 따줬어!
내가 아님 넌 냉장고 펀넬 못했어라고 거짓말 퍼트립니다.
계정 분산하고 소장이 계정 없다 50개가 다야 라고 이야기하며 사람을 나가게 만들었는데...
저는 거짓말이다. 120개 넘는 계정이 있었다. 내 csms가 증거고
제가 김정자와 통화한게 증거다. 그러니 고모씨가 펀넬 받을때부터 지역 계정 줄이기 시작했다 그걸 봐야한다! 라고 이야기 했지만 부지회장은 묵살.
고 모 퇴사하자마자 고모에게 말한 계정의 3배가 내게 왔다!
없던 계정 아니다. 원래 있던걸 고모씨를 짜르니 넘어왔다! 그 중에 소장 통화도 있다! 하는데 긴진희는 더 많은 증거 내놓으라하고.
김정자편 애들이 한 말을 인용합니다.
지가 먼저 그만둔다하고 일도 안하고 통신가게 차린대!!
이 모습이 김진희의 본모습입니다.
소장측 애들 말을듣고 그게 마치 사실인것처럼 진짜 노조원과 본인들 증인들의 말을 묵살하고 편한쪽 말을들어요.
진실을 침묵하고 묵인하는것은 지회장 수석이 앞다툼합니다.
마치 소장의 대변인 같습니다. 아니 같아요.회사와 그 소장의 무죄를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 도왔으니까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누가 가장 이득일까요?
소장과 사측입니다. 하지 않음으로 돕는것과 매한가진데 쁘락치 소리 왜 못합니까?
지닐을 알아보려 고모씨와 통화를 해봤습니까? 제게 증거가 있나 물어본적이 있습니까?
본의는 아닐 수 있으나 이건 덮어서 그들네게 이득을 주고 있습니다.
김진희는 김정자쪽 이야기만을 인용합니다.
물어야 할사람은 당사자 고동환 저 이런데 김정자쪽 애들 이야기만 들어요. 심지어 고동환이 퇴사후에 입사한 사람 말도 인용압니다
이건 김정자에게 물어보고 핑계에 화답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물어볼려면 고동환이나 저에게 물어봐야죠.
김정원. 김진희 증거를 줬는데도 안쓰면, 검찰의 최고 권력인 불기소 특권같이 행사합니다.
김진희는 대체 뭐길래 우리 노조원들의 진실을 거르고 자기가 원하는 말만 말을 걸러서 듣고 본인들 마음대로 이걸 해라 저걸 해라 지시하고
나한테 컴펌받으세요 알았어요?
이런 말을 하냐구요?
왜 당사자 말은 안듣고 회사처럼 듣고 싶은 말만 듣냐고요?
노조원들을 밟고 서야 그런말 나오겠죠! 컨펌이라니?
노조 임원들이 투표로 선출된건 맞으나 조합원을 대변 하라는것이지 컨펌받으라? 지시받고 움직여라?
현 노조 지회장 부지회장 당신들은 노조원의 위에 군림하는 집권 단체란걸 인증한 이야기라고 봅니다.
우리 노조원들은 그런 집권을 받기 위해 투표한게 아닙니다.
왜 노조원을 뭐같이 보고 자신에게 컨펌받으라 이런말이 나오냐고요?
노조원들이 발밑에 뭐처럼 보입니까?
말이 지나치다 할수 있디잔 꼬투지 잡지 마세요.
어디 컨펌받고 움직여라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이런말을 해요?
그렇다고 잘하고 있으면 말안해요.
지금 춘천소장은 사직이 아니고 다시 복직이 코앞이라 남는 시간동안 해외여행 다니며 나 곧 갈꺼니 함 두고보자 이런 메시지 남기고 있어요.
그렇다면 이 시기까지 노조 본인들이 뭘 어떻게 했고 이만큼 했다 말이라도 해봐요? 김정자 복귀는 춘천 시위 참가한 노조원들 앞이 훤하단 거에요!
예단하지 말라구요?
저 소장이 해외에서 웃으며 노조를 비웃는데?
과연 노조는 노조원을 지켜주냐가 아니고 노조 가입하면 죽는다라잖아요?
말하면 받아치기 바빠 우리가 안한게 뭐 있는데? 이래요.
있지요. 노조원 갈라치기. 기소를 안해서 면죄부주기.... 이건 의 최대 수혜자는 춘천소장이죠.
노조원 핑계대고 일 못하겠네 하고 도망치기까지!
노조원들이 바지 저고리에요.?
고함치면 네 네 하는 등신이냐구요?
노조원이 선출했단거 잊지 마세요.
당신의 권힌은 노조원에서 나옵니다!
노조원에게 그렇게 지시하고 나무라는 행동을 하는건 주권침탈이다!
라고 봅니다.
김정원 김진희 당신들은 노조원들들이 선출한 노조원들의 대변인이지 당심들이 정권을 잡은 윤석열이 아니다! 하는 말입니다.
진정으로 노조원을 위한다면 지금이라도 바른 자세 견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