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 <충남노동정세동향> 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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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남지부 작성일18-11-07 07:47조회12,9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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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충남지부는 현장간부 및 조합원들이 현 정세에 대한 눈높이를 맞추고 현장의 발빠른 대응을 위한 도움자료로 월간 <노동정세동향>을 발행합니다. 각종 회의, 교육, 소모임 등 현장사업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지부는 <노동정세동향>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학습모임을 월 1회 진행합니다. 관심과 열정있는 조합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20~30대 청년조합원들과 신입간부 동지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노동정세동향 읽기모임> 참여와 본 자료 관련 문의는 지부(김다운 정책부장 010-3652-2687/041-549-4344)로 연락주십시오. 관련한 각종 자료는 지부 홈페이지(cn.kmwu.kr) 기타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금속충남 <노동정세동향 22호> (2018.11.7)
1. 경제 · 산업 동향
○ 8월 산업생산, 두 달 연속 증가...투자는 줄고 소비는 제자리걸음
○ 9월 수출, 조업일 감소로 8.2% 감소…일평균 수출은 사상 최대
○ 9월 취업자수 4만5천명 증가 그쳐…고용률은 8개월째 내리막
○ 3분기, 전분기 대비 0.6% 성장...투자 부진
○ 정부, 고용 부진에 투자 활성화 ‘올인’
◯ 자동차산업 동향
◯ 철강산업 동향
2. 노동 · 사회운동 동향
○ 여야정협의체 '탄력근로제 확대' 합의…노동계 반발
○ 현대차지부 “광주형 일자리 즉각 중단하라”
○ 경사노위 11월22일 공식 출범
○ 민주노총, 국민연금 개혁 투쟁 시동 건다
○ 민주노총 “산재사망 처벌 하한형 포함한 산업안전보건법이 통과돼야 한다”
○ 권혁태 대구노동청장 구속 영장 기각... 민주노총 대구본부 “직위해제 시까지 농성 계속”
○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삼성과 직접 고용 최종 합의
3. 11.10 전노대 11.21 총파업 동향
○ 민주노총, 11월 총파업투쟁 세부계획 확정
○ 공무원노동자, 6천명 연가투쟁 벌인다
○ 건설노동자, 일손 놓고 전국노동자대회 결합
○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3만명 전국노동자대회 집결
○ 금속충남 확대간부 “11/21 총파업, 주저없이 결행한다”
○ 민주노총, 11.21 총파업 조직화... 세종·충남 조합원들을 만나다
○ 충남지역 열사합동 추모제 “열사정신 계승하여 노동적폐 청산하자”
4. 세상 읽기
○ 노동정세 읽을꺼리 <‘완성차’의 해체, 자동차산업에 거대한 변화가 온다>
○ 그림으로 읽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