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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 <충남노동정세동향> 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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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남지부 작성일19-01-03 07:52
조회12,3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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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충남지부는 현장간부 및 조합원들이 현 정세에 대한 눈높이를 맞추고 현장의 발빠른 대응을 위한 도움자료로 월간 <노동정세동향>을 발행합니다. 각종 회의, 교육, 소모임 등 현장사업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지부는 <노동정세동향>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학습모임을 월 1회 진행합니다. 관심과 열정있는 조합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20~30대 청년조합원들과 신입간부 동지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노동정세동향 읽기모임> 참여와 본 자료 관련 문의는 지부(김다운 정책부장 010-3652-2687/041-549-4344)로 연락주십시오. 관련한 각종 자료는 지부 홈페이지(cn.kmwu.kr) 기타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속충남 <노동정세동향 24> (2019.1.3)

 

1. 경제 · 산업 동향

11월 수출 519억달러...사상 첫 7개월 연속 500억달러

10월 생산·소비·투자 모두 증가

2017년 재벌 영업이익 54% 급증고용은 줄어

정부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 2.6~2.7%

가구 평균소득 4.1% 올랐는데, 소득불평등은 그대로

정부 ‘2019년 경제정책방향소득주도성장은 사라지고 기업투자에 집중

자동차산업 동향

[자동차 이슈](2018 산업결산) 위기의 자동차업계, 내년에도 안갯속

철강산업 동향

 

2. 노동 · 고용정책 동향

최저임금 8350월급명세서 어떻게 달라지나

'주휴시간 포함' 최저임금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노동자에서 근로자로 다시 유턴하나.. 이재갑 취임 이후 근로자용어 부쩍 잦아

김용균법통과됐지만알맹이는 빠졌다

대법원 "단협으로 제외한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

서울고법 "정기상여금 재직자 조건은 근기법 위반으로 무효

11월 취업자 10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단기 일자리 위주

2017년 제조업 일자리 44만개 만들어질 때 51만개 소멸

광주형일자리 모델, 전국 14개 확대

 

3. 노동사회운동 동향

2019년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신년사 사업장 담장을 넘어 한국사회 대개혁으로!”

비정규직 현실 여전김용균법 통과 후 더 타오른 촛불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 직접교섭 촉구대회현대차, 14년 동안 조 단위 인건비 떼먹어

공무원 해직자 복직 특별법 제정 논의기구 구성한다

민주노총 분열 공작원세훈·이채필 등 5명 재판에

염호석 시신 탈취 개입전직 경찰 2명 기소...삼성노조와해 주동자직접고용

[토론회 요약] 자동차산업 위기가 고임금 때문? “·하청 불공정 거래가 주범

 

4. 충남지역 노동운동 동향

이어지는 산재사망사고, 더 이상의 죽음의 행렬을 멈춰야 한다!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서부발전앞 충남노동자대회 열려

충남 노동자 잇따른 사망사고, 안전센서만 켜놨더라면

"충남 노동자 더 이상 죽이지 말라" 충남인권교육활동가모임 실태조사T/F팀 구성 촉구

[노동의 시선]“법 앞의 평등은 거짓이다” “유성기업 노조파괴가 또 노동자를 죽였다

 

5. 단위사업장노조 동향

파인텍 노사 비공개 3차 교섭이견 못 좁혀

현담산업 임단협 투쟁 최종 마무리... 조합원 총회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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