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화오션 제4차 원청교섭 “사측 임금 교섭 불가 뜻...새 투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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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10-30 07:47조회3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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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0월 30일 배포 | 한화오션 원청교섭 승리 공동투쟁위원회 이김춘택 010-6568-6881 | 금속노조 대변인 010-8469-2670
한화오션 제4차 원청교섭 언론브리핑
금속노조 웰리브지회,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아래 조선하청지회)와 원청 한화오션과의 제4차 단체교섭이 2026년 10월 29일(목) 오전 10시 한화오션 사내 서문금융센터 6층 안전교육장에서 개최됐다.
노동조합의 요구안 36개 조항 중 안전 관련 6개 조항에 대해서만 교섭을 할 수 있다는 한화오션의 입장에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진행된 제4차 단체교섭은 실질적인 내용에 대한 논의는 전혀 진행되지 못했다.
다만, 한화오션이 임금, 복지, 고용, 노동조합활동 등 나머지 30개 조항의 교섭의제와 관련해서는 실무교섭을 통해 노사간 논의를 해보자는 제안을 하였고, 노동조합이 이 제안을 받아들여 실무교섭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교섭의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에 제5차 단체교섭은 11월 5일(목) 오전 10시에 본교섭으로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제5차 단체교섭 전인 11월 3일(화) 노사 각 3~4명으로 실무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이 실무교섭에서도 안전 관련 6개 조항 이외에는 교섭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할 경우 한화오션 원청교섭은 실질적인 내용에 대한 진전 없이 공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노동조합은 11월 3일(목) 실무교섭과 11월 5일(목) 제5차 단체교섭에서도 한화오션의 입장변화가 없다면 공동투쟁위원회에서 고공투쟁에 더해 새로운 투쟁을 결의할 계획이다.
한편, 11월 7일(토)에는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경남대회를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주최로 거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