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 100여명 부분파업...대표이사 사퇴 및 민형배 시장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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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10-14 18:59조회2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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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보도자료
10월 14일(수) 배포 | 지부장 박근서| 대표전화 062-525-5313 | 전송 | 062-525-0359 | 담당 권오산 노동안전보건국장 010-4830-0511 | 금속노조 텔레그램 t.me/kmwupress
<광주청사 무기한 단식농성 3일 차 >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원 100여명 두 차례 부분파업
김진태 지회장 삭발투쟁…GGM 사내 천막농성 돌입
14일 12시부터 1시간 1차 파업, 14시 30분~16시 20분 2차 파업
대표이사 사퇴 및 민형배 시장의 조속한 해결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이 3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 노조원 100여명이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였다. 김진태 지회장은 삭발투쟁에 나서고 GGM 시내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노동조합은 대표이사 사퇴와 민형배 시장이 조속히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10월 14일 12시부터 조합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1시간 부분파업을 벌였다. 이들은 파업과 함께 GGM 본관동과 도장동 잇는 브리지 아래에 모여 천막농성장을 설치했으며 김진태 지회장은 삭발투쟁으로 투쟁 의지를 밝혔다.
김진태 지회장은 삭발 후 “광주청사 앞에서 박근서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장과 김승원 지회 사무장이 목숨을 걸고 무기한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제가 비록 몸이 좋지 않아 단식에 나서지 못했지만, 삭발로 투쟁 의지를 밝히고 투쟁이 끝날 때까지 천막농성을 이어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GGM 사내에서 천막농성장을 만든 만큼 오늘 부분파업을 시작으로 그동안 자제해왔던 생산에 직접 타격을 줄 수 있는 파업 전술을 배치할 수 있다”며 “부당노동행위 압수수색과 관련해 대표이사는 사퇴하고 민형배 시장은 조속히 해결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1시간 부분파업 후 현장에 복귀한 조합원들은 노동조합 지침에 따라 14시 30분부터 16시 20분까지 2차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회사는 사무직원들을 대기시키며 조합원 파업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박근서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장과 김승원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 사무장은 10월 12일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천막을 치고 무기한 단식농성을 하며 민형배 시장이 GGM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