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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취재요청] 고공에 오른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투쟁에 연대하는 사민사회단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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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10-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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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취재요청

10월 5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금속노조 대변인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고공에 오른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투쟁에 연대하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개요


■ 제목: 고공에 오른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투쟁에 연대하는 사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10월 6일(화) 오후 1시

■ 장소: 청와대 사랑채 앞

■ 주최: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투쟁 연대 시민사회단체

■ 순서

⦁사회 : 김소연(비정규직노동자의 집 꿀잠 운영위원장)

- 발언 1. 기자회견 취지 : 김상은(민변노동위원장)

- 발언 2. 한화오션 하청 투쟁의 의미 : 김형수(금속노조 부위원장)

- 발언 3. 노동자들을 투쟁으로 내모는 정부 규탄 : 윤지선(손잡고)

- 발언 4. 한화오션 하청투쟁에 왜 우리는 연대하는가 : 소하(서울인권영화제)

- 발언 5. 종교인 발언 : 송기훈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 기자회견문 낭독

■ 문의: 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활동가) 010-4538-0051

        김상은(민변노동위원회 노동위원장) 010-2628-7476



○ 2022년 대우조선에서 ‘이렇게 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라고 하며 51일간 파업을 했던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노동자들을 기억합니다. 그 투쟁으로 원청의 무책임과 손해배상의 문제가 사회적으로 각인되었고, 2025년 노조법 2.3조 개정이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 그런데 법이 시행된 지 7개월 후인 9월 30일(수),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6명이 크레인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시행령과 시행지침으로 교섭에 걸림돌이 생겼고 한화오션 사측은 지노위, 중노위를 거쳐 행정법원까지 계속 소송을 통해 교섭을 회피했습니다. 결국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은 교섭을 위해 고공에 올라야 했습니다. 노동자들이 고공농성에 들어간 이후 한화오션은 교섭에 나서겠다고 했지만 노동자들은 교섭이 마무리될 때까지는 내려올 수 없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의 투쟁으로 만든 법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소송과 절차로 교섭을 회피하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율적으로 교섭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책임은 정부에 있습니다. 


○ 이에 노조법 2.3조 개정을 위해 함께 해왔던 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가 이 교섭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기를 촉구하고, 원청과의 교섭을 가로막는 시행령을 폐기하고 자율교섭을 보장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엽니다. 언론노동자 여러분의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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