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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성명] 만도 중대재해 유가족을 패싱하고 대책위를 기만하는 기습 기자회견 당장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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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9-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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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고 김승모 중대재해 대책위원회
 
보도자료

010-9674-1247 정우준 고 김승모 대책위 상황실
010-2728-2346 박세연 고 김승모 대책위 상황실
발송일 : 2026년 9월 21일 (월) <총 5쪽>



오늘 만도 본사 기습 기자회견
유가족을 패싱하고 대책위를 기만하는 기자회견 당장 멈춰라!
유족 몰래, 노조 몰래, 대책위 몰래 기자회견 강행 중단하라

만도 사측은 오늘(21일) 오후 4시에 본사에서 <만도 고 김승모님 사망 사건 관련 사과 성명 및 종합안전개선대책 발표 기자회견>을 기자들에게 예고했다.
만도 고 김승모 대책위는 만도의 악질적인 행태를 더 이상 봐주지 않겠다. 유가족과 대책위는 지금 당장 판교 본사로 가서 기자회견을 온몸으로 막고, 유족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만도 자본을 규탄할 것이다.

만도 자본에게 경고한다.
유족에게 비밀로 하는 기만적인 기자회견을 멈추라.
김현욱과 조성현에게 경고한다.
62일째 장례를 못 치르고 만도에 책임을 촉구하는 유족을 기만하지 말라.
정몽원 회장에게 경고한다.
62일 만에 고작 하는 것이 도둑 기자회견인가.
당장 유족 앞에 나와 사죄하라.

오늘의 기습적이고 기만적인 기자회견을 당장 그만두라.
유족을 두 번 울리고, 노동조합을 적대적으로 간주하는 만도 자본을 시민사회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2026년 9월 21일
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고 김승모 중대재해 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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