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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취재요청] “50일 전면 파업의 이유, 우리의 존엄” 리노공업지회 투쟁 승리 금속노조 영남권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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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9-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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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취재요청
9월 8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금속노조 대변인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50일 전면 파업의 이유, 우리의 존엄”
민주노조 사수! 리노공업지회 투쟁 승리! 금속노조 영남권 결의대회



개요



■ 제목: 민주노조 사수! 부당노동행위 중단! 단체협약 쟁취! 금속노조 영남권 결의대회
■ 일시: 2026년 9월 9일(수) 오후 5시
■ 장소: 리노공업지회(부산 강서구 미음산단로105번길 10)
■ 주최/주관: 금속노조/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 문의: 황이라 미조직국장 010-2520-2747


○ 7월 22일 시작된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리노공업지회 전면 파업이 49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용자 측이 지난 3월 설립된 리노공업지회를 인정하지 않고, 법에 따른 교섭을 거듭해서 뒤엎고 있기 때문입니다.

○ 사측은 노동조합의 파업에 불법 대체근로를 투입하거나 비조합원에게 파업일수당을 지급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동시에 사측 대표이사는 “금속노조와 합의하면 나를 개라고 불러라”고 발언하는 등 노조혐오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의 흔들림 없는 파업으로 교섭이 열리고 진척을 거뒀지만, 사측이 뒤엎으며 조합원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 리노공업지회 파업 투쟁은 노동조합 인정과 단체협약 체결에 목표가 있습니다. 아울러 회사가 기록한 역대 최대 실적은 노동자의 땀으로 이뤄졌기에 노동조합은 이에 상응하는 임금 체계와 성과급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반도체 공급망의 분배 정의를 실현하는 투쟁의 성격도 지니고 있습니다.

○ 파업 투쟁을 승리로 마침표를 찍고자 금속노조는 리노공업 앞에서 영남권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산별노조의 힘으로 사용자의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하고, 노동조합의 정체성인 단체협약 쟁취를 관철할 계획입니다.

○ 노동자들이 일터에서의 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도록, 언론 노동자의 적극적인 취재를 당부드립니다.

※ 첨부 : 결의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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