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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보도자료] 만도 고 김승모 대책위 인권 노동안전보건단체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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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9-0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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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고 김승모 중대재해 대책위원회
010-9674-1247 정우준 고 김승모 대책위 상황실
010-3260-1942 조혜연 고 김승모 대책위 상황실
발송일 : 2026년 9월 7일 (월) <총 2쪽> 

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고 김승모 중대재해 대책위 
인권·노동안전보건단체 긴급기자회견

HL만도 고 김승모 산재사망 49일째, 노동부는 답하라!

개요

■ 제목: 만도 고 김승모 대책위 인권 노동안전보건단체 긴급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9월 8일(화) 15시
■ 장소: 서울고용노동청 ( 서울 중구 삼일대로 363 )
■ 주최: 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고 김승모 중대재해 대책위원회
■ 순서:
사회 : 기선 인권운동공간 활
규탄발언 1 :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만도의 불법파견 문제와 김승모)
규탄발언 2 : 랄라 다산인권센터 (김승모 씨의 죽음과 인권문제)
규탄발언 3 : 김미숙 김용균재단 
유가족 발언 : 고 김승모 님 유가족

9월 8일은 만도 평택공장 고 김승모님이 중대재해로 사망한 지 49일이 되는 날입니다. 

지금에 이르도록 만도 사측은 재발방지대책을 포함한 유족의 어떠한 요구도 수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공장을 돌리는 것에만 급급한 만도 사측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노동조합과 논의하지 않은 사측의 일방적인 작업중지 해제 신청은 받아주고, 유가족과 대책위의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 요청에는 답하지 않은 채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만도 평택공장을 압수수색하고 HL만도 조성현 대표이사 등을 입건하였지만 압수수색은 사전에 고지된 정황이 있으며 중대재해, 불법파견 등을 밝히기 위해 필요한 바로 위층의 본사는 손도 대지 않고 아래층의 평택공장 사무실만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근로감독 시에도 노동조합의 참여를 배제하고 사측의 말만 청취하는 등 편파적인 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고용노동부의 봐주기, 편파 수사는 중대재해 사건이 반복되고, 피해 노동자의 유가족들을 더욱 고통속으로 몰아넣는 큰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유가족과 대책위는 HL만도 중대재해 사고 해결과 재발방지를 위해 ▲HL만도 3개 공장 전체에 대해 불법파견 문제 해결을 위한 일반근로감독 ▲안전보건진단명령 ▲본사 압수수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이 하루 빨리 고인의 장례를 치르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나서서 제 역할을 할 것을 촉구하며 만도 고 김승모 대책위 내 인권운동사랑방, 김용균재단을 비롯한 인권 노동안전보건 단체 인권·노동안전보건단체 기자회견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언론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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