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영위기 자초하고 노동자에게 책임전가한 네이처이앤티 경영진 엄정수사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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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9-03 16:34조회2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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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03_네이처이앤티_경영위기_자초하고_노동자에게_책임전가한_경영진_엄정수사_촉구_기자회견_기자회견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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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 기자회견문
2026년 9월 2일 배포 | 지부장 신명균 | 대표전화 054)278-1339 | 담당 : 포항지부 김영건 조직국장 010-4077-5191
알짜배기 폐기물처리업체의 경영위기 원인은 따로 있었다.
경찰은 방만한 경영 전반을 철저히 수사하고,
노동자에게 경영위기 책임을 전가한 경영진을 엄벌에 처하라!
최대 매출 달성한 회사가 경영위기라더니 이유는 따로 있었다.
폐기물 처리업체 네이처이앤티는 지난해 사상 최대 57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수년 동안 일감은 계속 늘었고, 공장은 항상 풀가동이었다. 회사는 지난 2월 난데없이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고정비용이 많다며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은 막무가내식 정리해고에 속수무책으로 일터에서 쫓겨났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경영위기의 진짜 이유가 드러났다.
벤처 펀드, 코인ETF 등 위험한 투자로 인한 손실, 책임지겠다는 사람이 없다.
배성로 회장 일가가 족벌경영체제로 운영하고 있는 네이처이앤티와 운강건설 그리고 관련 계열사들은 유난히도 사업 목적과 관련 없는 고위험 투자가 많다. 김앤장 출신 변호사로 벤처투자사 엑스퀘어드의 공동대표를 맡아 운영해오던 배회장의 아들 배민수 대표가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한 2021년 이후 배회장 일가가 실질적으로 소유한 회사들에서 해외주식 및 비트코인ETF등 고위험 금융투자, 그리고 이해상충이 의심되는 엑스퀘어드 펀드 상품 등에 들어간 금액은 총 550억원에 이르고, 2025년말 기준 추정되는 손실 규모가 수백억원에 이른다. 하지만 여전히 투자 손실에 대한 경영진의 어떠한 입장 표명도 없다.
인력 운영도 제멋대로였다.
올해초 네이처이앤티, 영남일보, 운강건설의 인원이 모여 TF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운강건설의 가상자산 채굴기 구입 및 운용을 진행했다. 배민수 대표는 경북지노위 심문과정에서 운강건설 명의의 채굴기 구입 및 설치 사실을 인정했다. 채굴기 설치가 비상경영체제 선포 후 구조조정이 한창이던 시기에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같은 일은 네이처이앤티와
영남일보에 피해를 입히고, 운강건설이 이익을 취하게 하는 것으로 반드시 수사를 통해 위법성 여부가 밝혀져야 할 내용이다.
2026년 9월 2일 배포 | 지부장 신명균 | 대표전화 054)278-1339 | 담당 : 포항지부 김영건 조직국장 010-4077-5191
알짜배기 폐기물처리업체의 경영위기 원인은 따로 있었다.
경찰은 방만한 경영 전반을 철저히 수사하고,
노동자에게 경영위기 책임을 전가한 경영진을 엄벌에 처하라!
최대 매출 달성한 회사가 경영위기라더니 이유는 따로 있었다.
폐기물 처리업체 네이처이앤티는 지난해 사상 최대 57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수년 동안 일감은 계속 늘었고, 공장은 항상 풀가동이었다. 회사는 지난 2월 난데없이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고정비용이 많다며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은 막무가내식 정리해고에 속수무책으로 일터에서 쫓겨났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경영위기의 진짜 이유가 드러났다.
벤처 펀드, 코인ETF 등 위험한 투자로 인한 손실, 책임지겠다는 사람이 없다.
배성로 회장 일가가 족벌경영체제로 운영하고 있는 네이처이앤티와 운강건설 그리고 관련 계열사들은 유난히도 사업 목적과 관련 없는 고위험 투자가 많다. 김앤장 출신 변호사로 벤처투자사 엑스퀘어드의 공동대표를 맡아 운영해오던 배회장의 아들 배민수 대표가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한 2021년 이후 배회장 일가가 실질적으로 소유한 회사들에서 해외주식 및 비트코인ETF등 고위험 금융투자, 그리고 이해상충이 의심되는 엑스퀘어드 펀드 상품 등에 들어간 금액은 총 550억원에 이르고, 2025년말 기준 추정되는 손실 규모가 수백억원에 이른다. 하지만 여전히 투자 손실에 대한 경영진의 어떠한 입장 표명도 없다.
인력 운영도 제멋대로였다.
올해초 네이처이앤티, 영남일보, 운강건설의 인원이 모여 TF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운강건설의 가상자산 채굴기 구입 및 운용을 진행했다. 배민수 대표는 경북지노위 심문과정에서 운강건설 명의의 채굴기 구입 및 설치 사실을 인정했다. 채굴기 설치가 비상경영체제 선포 후 구조조정이 한창이던 시기에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같은 일은 네이처이앤티와
영남일보에 피해를 입히고, 운강건설이 이익을 취하게 하는 것으로 반드시 수사를 통해 위법성 여부가 밝혀져야 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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