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모든 노동자의 고용 보장! 초기업·원청교섭 쟁취! 금속노조 8·26 2차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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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8-25 16:46조회4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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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모든 노동자의 고용 보장! 초기업·원청교섭 쟁취! 금속노조 8·26 2차 파업
전국금속노동조합
2026년8월 25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금속노조 대변인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금속노조 26일 파업 “함께 싸운다”
중대재해 만도, 반도체 사업장 등 전국 8개 지역서 ‘화력 집중’
“모든 노동자의 고용 보장! 초기업·원청교섭 쟁취!”
개요
■ 제목: 모든 노동자의 고용 보장! 초기업·원청교섭 쟁취! 금속노조 8·26 2차 파업
■ 일시: 2026년 8월 26일
■ 장소: 전국 8개 지역
■ 주최/주관: 금속노조, 각 지역지부
○ 금속노조가 핵심 요구인 ‘모든 노동자의 고용 보장’, ‘초기업·원청교섭 쟁취’를 걸고 26일 2차 파업에 나섭니다. 앞서 금속노조는 7월 15일 1차 파업과 8월 21일 자동차 공동 파업을 벌인 바 있습니다. 금속노조는 2차 파업을 통해 노동조합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 각 사용자를 압박할 계획입니다.
○ 금속노조 전 조직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화력을 집중합니다. 전국 8개 지역에서 파업대회를 개최합니다. 금속노조 경기지부는 노동조합과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미국 현지 공장을 세우려는 계양전기 앞에서 파업 집회를 엽니다. 충남지부는 파업 15분 만에 불법적인 직장폐쇄를 단행했던 하나머티리얼즈 천안사업소에서 집회를 개최합니다. 서울지부, 기아자동차지부, 한국지엠지부, 만도지부는 HL만도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승모 중대재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도글로벌R&D센터 앞에 모입니다.
○ 전북지부는 노동조합에 가입한 이주노동자를 표적해고한 일강 김제공장 앞에서 집회를 열고, 광주전남지부는 말뿐인 상생으로 노조 탄압을 이어오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 투쟁 승리를 위해 광주시청사 앞에서 투쟁을 합니다. 대구지부, 구미지부, 경주지부, 포항지부, 부산양산지부는 한 달 넘게 전면 파업 중인 리노공업에 집결합니다. 울산지부, 현대자동차지부, 현대중공업지부는 원청교섭 쟁취 등을 위한 집회를 태화강역 앞에서 엽니다. 경남지부는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이엠코리아 사내에서 투쟁을 벌입니다.
○ 지난 3월에 금속노조에 가입한 리노공업지회, 지난 5월에 가입한 하나머티리얼즈지회는 반도체 사업장입니다. 이곳 노동자들은 반도체 초호황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천문학적인 영업이익과 역대급 성과급을 거둘 때 분배에서 배제당했습니다. 최상위 원청이 구축한 반도체 공급망을 떠받친 소재·부품·장비 노동자의 권리는 뒷전으로 밀린 것입니다. 이에 분노한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서자 하나머티리얼즈는 직장폐쇄를, 리노는 노조혐오와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금속노조는 이 사업장에 산별노조의 힘을 배치합니다.
○ 또한 HL만도에서 숨진 고 김승모 중대재해 진상규명 투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족이 직접 나서 재발 방지를 요구하고 있는데도 사측은 작업중지 해제 신청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금속노조는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도록 중대재해 대응 투쟁에 조합원의 힘을 집중시킵니다. 이 밖에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금속노조는 전국에서 투쟁을 벌입니다.
○ 금속노조는 초기업·원청교섭 쟁취를 위한 투쟁의 결기를 높입니다. 한화오션, 동희오토는 중앙노동위원회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원청교섭을 끝까지 거부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현대그룹사 역시 원청교섭 테이블이 열리지 않은 상황입니다. 헌법상 기본권인데도 하청 노동자의 노동3권이 보장되지 않는 국면을 투쟁으로 돌파합니다.
○ 금속노조의 이번 파업은 전국이 동시에 함께하는 투쟁입니다. 이 파업 투쟁은 모든 노동자의 기본권 보장과 더 민주적이고 공정한 분배를 끌어낼 것입니다. 언론 노동자의 적극적인 취재를 당부드립니다.
※ 첨부 : 지역별 파업대회 일시 및 장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