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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취재요청] 포스코의 파렴치한 파업 무력화 불법 대체인력 투입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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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8-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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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포스코의 파렴치한 파업 무력화 불법 대체인력 투입 규탄 기자회견



금속노조 포항지부

포항시 남구 철강로 388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790-380) / 전화 054)278-1339 / 팩스 054)278-1881 

2026년 8월 24일(월) / 지부장 : 신명균 / 담당 : 윤재석 전략조직국장(010-4949-2125)   



포스코 협력사 영남산업 노동자 파업투쟁에 포스코의 파렴치한 불법 대체인력 투입!

8월 25일, 노동부 포항지청 앞 포스코 규탄 기자회견 및 고소장 접수 예정


[개요]


■ 제목 : 포스코의 파렴치한 파업 무력화 불법 대체인력 투입 규탄 기자회견

■ 일시 : 2026년 8월 25일(화) 10시 30분 

■ 장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앞

■ 주최 :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

■ 순서 : 

 1. 발언 : 금속노조 포항지부 이상섭 부지부장

 2. 발언 : 민주노총 포항지부 송무근 지부장

 3. 발언 : 금속노조 포스코사내하청포항지회 영남산업분회 김종철 분회장

 4. 기자회견문 낭독 : 금속노조 포스코사내하청포항지회 영남산업분회 이원주 부분회장

■ 문의 : 금속노조 포항지부 윤재석 전략조직국장 010-4949-2125



◯ 포스코사내하청지회 영남산업분회(이하 분회)는 2024년 설립부터 지금까지 복수노조 소수노조 지위에 있다가, 지난 4월 교섭 요구 후 타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 및 이의제기가 없어 4월 15일부로 유일 교섭요구노조로 확정되었습니다. 그 후 12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사측의 불성실한 태도의 일관으로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해 8월 14일 조정 중지가 결정되었고, 쟁의권을 확보했습니다.


◯ 쟁의권 확보 이후 교섭에서도 사측은 터무니없는 안을 제출하며 교섭을 파행으로 몰아갔고, 분회는 8월 18일 부분파업을 시작으로 8월 19일 전면파업을 돌입하며 투쟁에 나섰습니다. 19일 사측의 교섭 요구 및 진전된 구두 안 제시에 따라 20일 최종 의견일치를 하기로 하고, 조합원들은 현장으로 복귀했습니다. 그런데 20일, 분회 조합원들이 포함된 포스코 불법파견 소송의 1심 판결을 핑계로 사측은 제시안을 일방적으로 철회해 조합원들을 기만했고, 분회 조합원들은 다시 파업 투쟁에 나섰습니다.


◯ 문제는 포스코가 협력사 화인텍과 대명에 소속되어 있던 포스코 불법파견 피해자인 S직군 인원을 파업 대체인력으로 투입해 불법행위에 가담시키는 파렴치한 행위를 벌인 것이며, 이는 '노노갈등'을 유발하여 쟁의행위를 파괴하기 위해 포스코가 영남산업 사용자와 공모, 실행한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의 범죄입니다.


◯ 이에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는 관련 기자회견을 8월 25일(화) 10시 30분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앞에서 진행하고, 불법 대체인력 투입(노조법 제43조 위반) 및 교섭해태 부당노동행위(노조법 제81조 위반)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취재 및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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