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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보도자료] 21일 금속노조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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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8-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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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1일 금속노조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 대회



전국금속노동조합

2026년 8월 21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금속노조 대변인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자동차 공동파업, 현대차 등 5만여명 참가

“자동차 생산에 들어간 모두의 노동, 현대차그룹은 응답하라”


[개요]


■ 제목: 현대차그룹 정년 연장 쟁취! 부품사 납품단가 후려치기 중단! 원청교섭 쟁취! 

금속노조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 대회

■ 일시: 2026년 8월 21일(금) 오후 2시

■ 장소: 현대자동차 본사 앞(양재동)

■ 주최/주관: 금속노조

■ 순서: 첨부

■ 문의: 금속노조 기획국장 김한주 010-8469-2670



○ 금속노조는 20일과 21일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에 돌입했다. 이틀간 파업에 참여한 사업장은 약 50곳, 조합원 수는 약 5만 명이다. 


○ 현대자동차지부는 3만 8천 전 조합원이 21일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같은 날 기아자동차지부는 확대간부 파업에 나섰다. 앞서 20일엔 부품사가 밀집해 있는 경주지부, 충남지부, 대전충북지부가 파업했다. 일부 현대모비스 생산공장, 울산 글로비스 부품 및 물류 사업장도 파업해 생산을 멈췄다. 20일 파업 규모는 1만 2천 명에 달한다. 


○ 이번 공동 파업의 요구는 ▲부품사 납품단가 후려치기 중단 ▲원청교섭 쟁취 ▲현대차그룹 정년 연장 쟁취다. 현대차는 부품사를 상대로 원가 절감을 강요하고 있고, 하청 노동자의 원청교섭 요구를 묵살하고 있다. 공급망 최상위 원청이 부품사와 하청을 착취하는 데 노동자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 분노한 조합원들은 21일 현대차 양재동 본사 앞에서 열린 파업 대회로 모였다. 파업 대회에는 조합원 약 3천 명이 운집했다. 


○ 투쟁사업장 발언으로 김필수 전북지부 부지부장이 나서 일강 이주노동자 조합원 표적 해고를 규탄했고, 이청수 충남지부 현대모비스아산지회장이 일방적 부품사 구조개편 중단을 촉구, 권미경 구미지부 모베이스오토지회장은 납품단가 인하 강요에 따른 부품사 피해를 설명했다. 


○ 이종철 현대차지부장, 강성호 기아차지부장이 임단협 투쟁의 결의를 높이고 원청교섭을 지지하는 뜻을 전했다. 김기호 울산지부장은 납품단가 인하 및 부품사 구조조정 분쇄 결의를, 김일식 경남지부장은 원청교섭 쟁취 결의를 밝혔다. 정진홍 경주지부장은 완성사와 부품사의 단결 투쟁으로 모두의 승리를 쟁취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 박상만 금속노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파업은 대한민국 자동차산업의 뿌리를 지키고 노동의 존엄성을 세우기 위한 파업이며 실질적 권한을 쥔 원청의 책임을 촉구하며, 전환기 속 모든 노동자의 고용 안정을 쟁취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후세대에게 착취와 고용 불안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8월 26일 금속노조 총파업으로 자본의 심장부를 향해 나아가자”고 선포했다.


○ 발언을 마친 후 조합원들은 완성차, 부품사, 하청 노동자들이 함께 만든 자동차를 의미하는 상징 의식을 펼쳤다. 


※ 첨부 : 프로그램, 대회사


※ 사진 다운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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