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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취재요청] 21일 금속노조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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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8-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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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취재요청
8월 19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금속노조 대변인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금속노조 자동차 공동 파업 대회
“재벌 이윤 독식 깨고 더 너른 분배로”



개요

■ 제목: 현대차그룹 정년 연장 쟁취! 부품사 납품단가 후려치기 중단! 원청교섭 쟁취!
금속노조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 대회
■ 일시: 2026년 8월 21일(금) 오후 2시
■ 장소: 현대자동차 본사 앞(양재동)
■ 주최/주관: 금속노조
■ 순서: 첨부
■ 문의: 금속노조 기획국장 김한주 010-8469-2670


○ 금속노조가 21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자동차 업종 노동자 공동 파업 대회를 개최합니다. 공동 파업 대회에는 약 3천 명에 달하는 조합원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공동 파업 참가 규모는 파업 종료 후 집계할 예정입니다.

○ 현대차 사내유보금만 101조원에 달합니다. 완성차, 부품사, 하청 노동자를 착취해 쌓은 재벌 대기업의 곳간입니다. 지난해 정의선 회장 연봉은 전년 대비 51.6% 늘었고, 임원 인건비 증가율은 21.2%나 됩니다. 노동자의 땀으로 거둔 기업의 이윤을 모두 회사가 독식하는 실정입니다. 현대차는 탐욕을 멈추기는커녕 부품사를 상대로 원가 절감을 강요하며 고사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금속노조는 공동 파업을 통해 재벌 대기업의 이윤 독점을 깨고, 부품사, 하청 등 공급망 차원으로 분배할 것을 관철할 계획입니다.

○ 사회적 책임도 전무합니다. 2만 명에 달하는 금속노조 간접고용 노동자가 현대차그룹사에 원청교섭을 요구했는데 현대차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원청 사용자는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와 교섭해야 한다는 개정 노조법을 짓밟고 있는 것입니다. 하청 노동자의 기본권 행사가 더 이상 가로막혀선 안 됩니다.

○ 위와 같은 취지로 열리는 공동 파업 대회에는 완성차 파업 조합원, 자동차 부품사 및 원청교섭 요구 단위 확대 간부들이 참석합니다. 파업 노동자들은 ▲납품단가 인하 및 부품사 구조조정 분쇄 결의 ▲원청교섭 쟁취 ▲현대차그룹사 정년 연장 등에 대한 목소리를 높일 예정입니다. 파업 대회 발언이 마무리되면 상징 의식을 진행합니다.

○ 금속노조는 이후에도 현대차를 비롯한 사용자들이 각급 교섭에서 전향적인 안을 내놓지 않는다면 파업의 결기를 계속 이어갈 방침입니다.

※ 첨부 : 공동 파업 대회 프로그램

 

※ 프로그램

* 사회 : 김병철 부위원장


시간

내용

내용

13:50

대오 정비 및투쟁사업장 발언

김필수 전북지부 부지부장<일강 이주노동자 금속 조합원 표적 계약연장 거부>

이청수 충남지부 현대모비스아산 지회장<일방적 부품사 구조개편 중단 촉구>

권미경 구미지부 모베이스오토 지회장<납품단가 인하 요구에 의한 부품사 피해> 

14:05

사전 영상

원청사, 부품사, 하청 노동자 공동 투쟁

14:10

개회선언 / 민중의례


14:20 

대회사 

박상만 금속노조 위원장 

<금속노조 투쟁, 역사를 바꾸는 투쟁 쟁취> 

14:25

투쟁사 1

이종철 현대차 지부장

<현대자동차지부 2026 투쟁과 원청교섭 지지>

14:30

투쟁사 2

강성호 기아차 지부장<기아자동차지부 2026 투쟁과 원청교섭 지지>

14:35

문화공연 1

몸짓 선언

14:45

투쟁사 3

김기호 울산 지부장

<납품단가 인하, 부품사 구조조정 분쇄 결의>

14:50

투쟁사 4

김일식 경남 지부장

<원청교섭 쟁취 결의>

14:55

문화공연 2

현대차지부 남양위원회 노래패 

15:05

투쟁사 5

정진홍 경주 지부장

<완성사/부품사 단결 투쟁, 모두의 승리 쟁취>

15:10

상징의식

모두의 노동이 모여서 만들어진 자동차, 

노동자 단결로 자본의 탄압 분쇄! 

15:20

폐회선언 

금속노조가 제창 및 폐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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