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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취재요청] 사업장이동의 자유 보장! 나쁜계약 철회! 재고용 보장! 노조할 권리 쟁취! 금속노조 이주노동자 투쟁 승리! 2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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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8-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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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사업장이동의 자유 보장! 나쁜계약 철회! 재고용 보장! 노조할 권리 쟁취! 금속노조 이주노동자 투쟁 승리! 2차 전국공동행동 대회 



전국금속노동조합

8월 13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금속노조 대변인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금속노조 이주노동자 투쟁 승리! 2차 전국공동행동 대회

“사업장이동의 자유 보장! 나쁜계약 철회!  재고용 보장! 노조할 권리 쟁취!”


[개요]

■ 제목: 사업장이동의 자유 보장! 나쁜계약 철회! 재고용 보장! 노조할 권리 쟁취! 

금속노조 이주노동자 투쟁 승리! 2차 전국공동행동 대회 

■ 일시: 2026년 8월 16일(일) 오후 2시

■ 장소: 보신각(이후 청와대로 행진)

■ 주관: 금속노조

■ 주최: 금속노조/이주노조/사람이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이주노동자평등연대

■ 순서

- 사회) 금속노조 대구지부 성서공단지역지회 차민다, 윤다혜 사무장

- 여는 공연) 쿨레칸

- 민중의례) 묵념 및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 대회사) 금속노조 김형수 부위원장

- 이주조합원 발언)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전북지부 일강지회 이주조합원 

- 문예 공연) 지민주

- 투쟁 발언) 이주노조 우다야 라이 위원장, 금속노조 대구지부 성서공단지역지회 

             김희정 지회장 (사람이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

- 행진 코스) 보신각 → 광화문 → 청와대(1시간) 

- 마무리 집회 발언)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오세일 지회장 

■ 문의: 금속노조 미조직전략조직부장 박승하 010-9394-4146



○ 2차 전국공동행동대회는 이재명 정부의 <외국인력 통합지원 로드맵> 발표 연기와 고용허가제 시행 22주년(8/17)을 계기로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및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하고, HD현대중공업, 전북지부 일강지회 이주노동자 현장 투쟁 성과와 결의를 바탕으로 9월 13일 민주노총 전국이주노동자대회까지 전국적 연대를 확대해 나가기 위한 투쟁입니다.


○ 이재명 정부에서도 여전히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부재와 부처 간 이원화 정책, 법무부의 인권침해적 비자정책은 사용자 종속 심화, 위험의 이주화, 미등록 양산을 초래하며 이주노동자의 근본적 노동기본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소에 집중되어있는 E-7-3 이주노동자들은 1년이내의 초단기계약으로 재계약시기마다 계약해지가 반복되며 기본적인 체류권이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 금속노조 전북지부 일강지회 소속의 이주노동자 조합원들도 금속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재계약을 거부하는 등 집단해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8월 11일(월) 05시부터 일강 김제공장 사무동 1층 로비 무기한 농성에 돌입하여 투쟁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 지난 5월 현대중공업은 기본급 20여만원 삭감, 성과차등임금제 도입 등이 담긴 부당한 인사제도 개편을 6월 1일 자로 시행하겠다며 일제히 새로운 계약 서명을 강요하였습니다. 이에 저항하며 투쟁해온 이주노동자들이 지난 7월 5일 울산 현대중공업 정문에서 열린 1차 전국공동행동 집회부터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에 집단 가입하였고 현장 관리자들의 압박과 탄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노조할 권리와 재고용 보장은 서로 필수불가결한 과제입니다.


○ 7월 중순 현대중공업 사측의 공제 식대 소급 환급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으나, 기본급 삭감, 성과차등임금제, 7월 18일 우즈베키스탄 노동자 중대재해 사망 등 위험한 노동조건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 스리랑카 노동자를 비롯한 조선소 현장 이주노동자들은 8월 하계휴가 귀국까지 반납하며 집단적·주체적으로 높은 투쟁 의지를 드러내었고 여러 국가 이주노동자들로 노조 조직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 이번 보신각에서 열리는 2차 공동행동 대회에는 이주노조, 사람이왔다_이주노동자차별철폐네트워크, 이주노동자평등연대 등 이주인권노동시민단체들과 함께 이주노동자 인권과 노동권 문제를 제기하고 평등한 대우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현대중공업 자본과 일강 자본은 국적이나 고용형태, 출신 등을 이유로 노동자를 차별해선 안 될 것입니다. 차별에 저항하는 노동자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언론 노동자의 적극적인 취재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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