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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보도자료] GGM 집중교섭 결렬...대표이사 해임 및 구속 기소 촉구·전남광주시 해결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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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8-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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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GGM 집중교섭 결렬...대표이사 해임 및 구속 기소 촉구·전남광주시 해결 촉구 기자회견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8월 12일(수) 배포 | 지부장 박근서| 대표전화 062-525-5313 | 전송 | 062-525-0359 | 담당 권오산 노동안전보건국장 010-4830-0511 | 금속노조 텔레그램 t.me/kmwupress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집중교섭 결렬!

노조탄압·무능경영 윤몽현 대표이사 해임·구속하라!

최대주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직접 해결하라!



[기자회견문]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집중교섭이 끝내 결렬됐다.

노동조합은 노사 문제를 대화와 교섭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측의 중재를 받아들여 광주시청 앞 천막농성을 해제했다. 이후 집중교섭에 성실하게 임하며 타결을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회사는 마지막까지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회사는 근로시간면제 500시간을 노조가 먼저 수용해야 다른 쟁점에 대한 회사안을 제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노동조합은 법적 허용 한도인 4,000시간을 요구하면서도 다른 사업장 사례를 고려해 합리적인 수준에서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상여금과 명절귀향비 등에 대해서도 양보안을 제시했고, 노사가 모든 주요 쟁점에 대해 각각의 안을 제시해 일괄 타결하자고 요구했다. 그러나 회사는 이를 거부했다. 노조 사무실을 사내에 제공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바꾸지 않았다. 집중교섭이 끝난 뒤에는 그동안 제공했던 노조 교섭위원 사무실과 주중 3일 유급 적용도 종료한다고 통보했다.


이것이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말하는 ‘상생’인가.

회사의 노조탄압은 노동위원회에서 부당노동행위로 수차례 확인됐다. 최근에도 중앙노동위원회는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재심신청을 기각하고 초심판정을 유지했다.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경영설명회에서 노조의 정당한 행위를 비방하거나 책임을 전가한 행위, 정당한 쟁의행위인 피케팅과 대표이사실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있는 것을 방해한 행위, 쟁의행위 선전물을 철거·훼손한 행위, 비종사 조합원의 출입을 거부한 행위 등을 모두 지배·개입의 부당노동행위로 인정했다. 그런데도 회사는 판정 이후 유사한 행위를 반복했다. 노동위원회의 판정조차 무시하는 경영진에게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윤몽현 대표이사는 무능경영과 반노조 경영으로 일관하고 있다.

캐스퍼의 주문 대기 기간이 28개월에 이르는 상황에서도 주간 2교대 시행 문제를 2년 넘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출신으로 대표이사에 선임됐지만, 현대차로부터 추가 물량과 차종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경영의 무능을 노동조합 탓으로 돌리고 반노조 경영으로 은폐하려는 것이라면 더 이상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금속노조는 이번 집중교섭을 통해 현 경영진과 교섭대표 체제에서는 노사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 주간 2교대 시행과 생산물량 확대 역시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제 최대주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직접 나서야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최대주주로서 더 이상 노사 문제를 회사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 현 경영진의 책임을 묻고, 시민주권 정부에 부합하는 민주적이고 유능한 경영진으로 교체해야 한다. 현대자동차와 직접 협의해 추가 차종 투입과 주간 2교대제 시행을 확정해야 한다. 광주형일자리의 핵심 가치인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 책임경영, 원하청 관계 개선도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된다. 노동3권이 보장되고 노동자가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어야 한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로 성장하는 것은 노동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역경제와 전남광주의 미래가 걸린 문제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도 책임을 다해야 한다.

부당노동행위 고소 사건이 제기된 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노동위원회에서 부당노동행위가 잇따라 확인됐다. 이제 더 이상 교섭을 이유로 사건 처리를 지연해서는 안 된다. 광주노동청은 윤몽현 대표이사와 양동걸 상생안전실장을 비롯한 부당노동행위 책임자에 대한 수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엄정하게 구속 기소하라.


금속노조는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노동자가 존중받는 일터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주간 2교대제를 시행하고 추가 차종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나아가 미래차국가산단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야 한다. 금속노조는 이를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투쟁하고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다.


우리의 요구는 분명하다.

하나. 노조탄압·무능경영 윤몽현 대표이사를 해임하라!

하나. 부당노동행위 경영책임자를 구속 기소하라!

하나. 최대주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글로벌모터스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라!

하나. 주간 2교대제를 조속히 시행하고 추가 차종 투입을 확정하라!

하나.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노동3권을 보장하라!


2026년 8월 12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



[개요]


■ 제목 :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집중교섭 결렬! 노조탄압·무능 경영 대표이사 해임 및 구속 기소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접 해결 촉구 기자회견

□ 일시 : 2026년 8월 12일(수) 오후 1시 30분

□ 장소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출입구

□ 주최 :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

■ 순서 : 사회_ 권오산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노동안전보건국장

    발언1. 박근서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장

    발언2. 장석우 변호사(금속노조 법률원)

    발언3. 김진태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장

    기자회견문 낭독 _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 간부

※ 사진자료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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