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HL만도는 유족 괴롭히기 중단하라 -사측이 한밤중 유족 개별 접촉해 회유 > 보도자료/성명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성명

[성명] HL만도는 유족 괴롭히기 중단하라 -사측이 한밤중 유족 개별 접촉해 회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8-12 10:51
조회158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금속노조 성명
8월 12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금속노조 대변인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HL만도는 유족 괴롭히기 중단하라
김현욱 CSO 겸 CLO, 한밤중 유족 개별 접촉해 회유

HL만도 김현욱 CSO 겸 CLO가 지난 11일 오후 8시경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노동조합을 패싱하고 고 김승모 청년 노동자의 유족이 일하는 일터까지 찾아와 회유를 시도했다. 이는 유족 괴롭히기이자 중대재해 책임 무마하기로 금속노조는 사측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유족은 노동조합에 장례 절차를 위임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함께 요구하고 있다. “승모가 마지막이어야 한다”는 유족의 다짐이다. 이 다짐에 따라 노동조합은 위험 설비 작업 중지, 정규직 인력 충원, 외주 작업 안전 관리 수칙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일체 거부 중이다. 노동조합 앞에서는 문제 해결을 거부하고, 뒤에서는 유족을 회유하는 행태는 인면수심과 같다.

사측은 과거에도 만도에서 파업이 발생했을 때 노동조합 간부의 자택까지 찾아온 적이 있다. 파업을 만류하려고 개인을 접촉해 회유와 협박을 한 것이다. 김현욱은 과거 사측의 저열한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 문제 해결 어렵게 만드는 김현욱은 사퇴하라. 그리고 정몽원, 조성현 대표이사가 직접 나서라.

금속노조는 고 김승모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에 대한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 온전한 재발 방지 대책이 수립될 때까지 싸워나갈 것이다.

2026년 8월 12일
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시 중구 정동길 5(정동 22-2) 경향신문사 별관 6층
TEL. 02-2670-9555 (가입상담 1811-9509)
FAX. 02-2679-3714 E-mail : kmwu@jinbo.net
Copyrightⓒ 2017 전국금속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