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HL만도 압수수색 전날 고용노동부서 공장 출입, 사전 정보 유출 의혹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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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8-11 09:30조회1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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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고 김승모 중대재해 대책위원회(준)
보도자료
010-9674-1247 정우준 고 김승모 대책위 상황실
010-2728-2346 박세연 고 김승모 대책위 상황실
발송일 : 2026년 8월 11일 (화) <총 5쪽>
고용노동부의 만도 평택공장 압수수색
회사는 미리 알고 있었나?
고용노동부, 압수수색 전 만도 사측에 사전 정보 유출 의혹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진상을 조사하라!
1. 지난 8월 7일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고 김승모 중대재해관련 HL만도 평택공장과 하청업체인 피아로딕스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사망사고 16일 만에 이뤄진 압수수색(강제수사)이었지만 만도 본사와 HL만도 조성현 대표이사가 근무하는 판교R&D센터는 제외한 ‘꼬리 자르기’식 압수수색이었습니다(8/7일자 전국금속노동조합 성명서 참조).
2. 대책위는 압수수색 당시 만도 평택공장의 출입기록을 확보했습니다. 출입기록에 따르면, 압수수색이 이뤄진 8월 7일, 경찰(경기남부청)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이 각각 오전 8시 51분에 정문을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먼저 만도 본사의 법무팀과 김원석 전무(HL만도 법무실을 맡고 있는 기업 임원 겸 변호사)가 평택공장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됩니다.
3. 뿐만 아니라 김원석 전무와 법무팀은 압수수색 전날인 8월 6일 오전 6시 51분에 평택공장에 들어와 오후 20시 59분경에 나갔습니다. 잠실에 사무실이 있는 법무팀 임원이 평택공장(8층 만도 본사 사무실, 2층 평택공장 사무실)에 이틀 연달아 출입하고, 장시간 체류한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4. ‘만도 고 김승모 대책위’는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의 압수수색(강제수사)이 ‘꼬리 자르기’식일 뿐만 아니라 압수수색 정보가 사측에 사전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에 대한 진상을 조사하여 고 김승모의 유가족에게 압수수색 과정의 의혹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5. 2025년 6월 2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망한 고 김충현 중대재해의 경우, 압수수색을 위해 충남경찰청,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수사관 등 80여명이 투입되었으며, 태안화력발전소 뿐만 아니라, 서부발전 본사, 한전KPS 본사, 하청업체인 한국파워O&M 본사까지 압수수색이 이뤄져, 이번 압수수색 범위와 규모와 대비되고 있습니다. 기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끝>
[첨부자료]
1. 압수수색 당일(8월 7일)과 전날(8월 6일) 만도 평택공장 출입기록
2. 8/7 금속노조 성명
[첨부자료1] 압수수색 당일(8월 7일)과 전날(8월 6일) 만도 평택공장 출입기록
[첨부자료2] 8/7 금속노조 성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