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구미시 규탄 및 KEC 전력반도체 투자협약 이행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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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5-29 09:52조회1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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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5-29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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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구미시 규탄 및 KEC 전력반도체 투자협약 이행촉구 기자회견
금속노조 구미지부
5월 29일 배포 | 지부장 최일배 | 대표전화 054-464-0403 | KEC지회 사무장 김성훈 010-6780-0233 | 텔레그램 t.me/kmwupress
[개요]
■ 제목: 구미시 규탄 및 KEC 전력반도체 투자협약 이행촉구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6월 1일(월) 오전 11시
■ 장소: 구미시청
■ 주최: 금속노조 구미지부
■ 문의: 금속노조 구미지부 KEC지회 사무장 김성훈 010-6780-0233
1. 2024년 3월 KEC와 경상북도, 구미시는 전력반도체 생산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24년 4월부터 2025년 4월까지 648억을 KEC 구미공장에 투자하고 72명을 신규채용하기로 했으나 투자협약은 지켜지지 않았다.
2. KEC는 2010년 노조파괴가 있었고, 2012년, 14년 두 차례의 정리해고가 있었으며, <노후산단 구조고도화> 사업을 통해 공장 땅을 상업용으로 전환해 백화점과 호텔 등을 짓고 반도체 팹리스로 방향으로 바꿨다는 의심을 키웠다. 구조고도화 사업은 무려 5번이나 공모에 응했다. 이 과정을 겪은 KEC노동자들은 16년 째 불안한 상황에 놓여 있는 상태다.
3. 구미시와 KEC가 체결한 투자양해각서는 KEC노동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구미시의 제조공동화를 막을 중요한 장치다. 구미공단은 이미 여러 기업들이 철수했고 인구수마저 줄고 있다. 구미의 활기를 되찾는 길은 공단부지의 상업용 재개발이 아니라 공단을 강화하고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4. 2024년 투자협약이 발표되고 금속노조 구미지부는 투자가 이행되지 않을 우려를 갖고 있었다. 구미시는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시정의 핵심과제로 추진하면서 KEC 공장부지에 물류센터를 짓는 역설적 행보를 보였기 때문이다. 금속노조 구미지부는 전력반도체 투자협약이 제대로 이행 되기를 바라며 2024년 7월 3일 투자협약이행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구미시장 면담을 요청했으나 시장은 회피했다.
5. 금속노조 KEC지회의 의심과 우려는 현실로 드러났다. 투자협약에는 2025년 4월까지 투자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구미공장에 전력반도체 투자는 없었고 채용도 없었다. 이에 항의하고자 금속노조 구미지부는 2025년 5월, 투자협약을 지키지 않은 구미시와 KEC를 규탄하고 투자협약 조속이행을 촉구하는 두 번 째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6. 그리고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가막힌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뉴스 내용에는 구미시의 입장이 담겨 있었고, 구미시는 “상당부분 협약을 이행한 상황이라 설명했고, 50여명을 채용했다”고 했다. 뉴스 내용의 끝에는 기자의 설명이 있었고, ‘KEC의 사원 수가 2024년 567명, 2025년 566명으로 작년대비 오히려 1명이 줄었다’는 내용이 실려있었다. 투자협약을 지키지 않은 구미시는 언론에 사기까지 쳤다.
7. 최근 지회가 공시시스템을 통해 확인한바로는 KEC는 투자를 2026년 12월까지 연기 한 상태이다. 현재 투자현황에 대해 KEC에 구체적으로 설비, 생산품종등의 문의를 했으나 회사는 애매모호한 대답만 하고 있는 상태다.
8. 이에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통해 무책임하고 거짓을 일삼는 구미시의 행태를 규탄하고, KEC 전력반도체 투자약속 이행을 촉구하려 한다. 불투명해진 투자에 대한 관심과 실질적 투자와 일자리를 확보하여, KEC 노동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에 도움이 되고, 공단 활성화에 기여 되기를 바란다.
※ 취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