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경북지방노동위원회, 포스코 원청교섭 단위 분리 인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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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4-08 15:37조회2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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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4-08 15: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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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즉각 하청 노동자와 교섭하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 포스코 원청교섭 단위 분리 결정
8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금속노조가 제기한 포스코 원청교섭 단위 분리 사건에 대해 인용하는 결정을 내렸다. 금속노조는 이번 결정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힌다.
노동위가 포스코 원청은 사내하청 노동자의 노동조건을 실질·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하는 사용자라고 판단하고 원청교섭을 주문한 것이다. 이로써 교섭 단위는 포스코의 전체 하청 집단에서 금속노조가 분리됐다. 참고로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역시 별도 단위로 분리됐다.
이번 국가기관의 결정에 따라 금속노조는 전체 하청 노동자의 노동조건 향상을 위해 포스코에 원청교섭을 요청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성실한 자세로 교섭에 임해야 한다. 교섭을 거부하거나 해태한다면 이는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금속노조 포스코 하청 노동자들은 금속노조 깃발을 앞세운 투쟁으로 하청 차별에 종지부를 찍고, 안전하고 평등한 일터를 쟁취할 것이다.
2026년 4월 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