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지엠 직영정비 폐쇄 저지 민주노총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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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2-11 17:21조회1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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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2-11 17: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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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6년 02월 11일 배포 | 지부장 안규백 | 취재 문의 : 엄상진 대외정책실장 010-3560-3431
직영정비 폐쇄 철회를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
노동조합의 투쟁은 더 강고하게 전개될 것이다!
2월 11일(수) 14시, 한국지엠 부평공장 정문에서 한국지엠의 직영정비 폐쇄를 철회하기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집회에는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금속노조 박상만 위원장 등 노동자, 시민사회 500여명이 참석하여 한국지엠의 구조조정을 규탄하고 직영정비를 사수하자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양경수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속적인 지엠자본의 구조조정을 규탄하며 직영정비 폐쇄를 중단하지 않으면 민주노총의 싸움으로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며 반드시 승리로 만들 것이라 밝혔으며. 박상만 위원장 또한 “정비는 자동차를 팔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프라이며 생존권 사수를 위해서 금속노조의 투쟁으로 반드시 직영정비 폐쇄를 막아내겠다”며 힘차게 투쟁의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투쟁발언으로 한국지엠지부 정비부품지회 이경석 지회장은, “세종 지엠부품물류지회의 투쟁승리를 통해서 정비 노동자들도 승리할 수 있는 희망을 보았다.”며 “실무협의가 잘 진행되지 않고 있지만 연대를 통해 정비부품지회도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안규백 한국지엠지부 지부장은 세종부품물류의 투쟁승리를 축하하고 함께 해주신 동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없다. 싸울 수 있을 때 더 힘차게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힘찬 투쟁의 의지를 밝혔다.
한국지엠의 세종물류센터 120명 집단해고 문제와 직영정비 폐쇄 철회 투쟁은 2026년 금속노조의 첫 투쟁의 포문을 열었고, 노동계와 시민사회의 연대의 힘이 결집되는 과정을 통해 원청인 지엠자본을 교섭장으로 끌어내며 노동자들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지엠부품물류지회 조합원들의 한치도 흔들림 없었던 투쟁 전선과 전국에서 함께 한 연대의 힘이 한국지엠 원청을 직접 교섭에 나오게 하였고 결국 승리로 귀결되었다.
하지만 한국지엠의 직영정비 정상화를 위한 특별노사협의는 노.사가 함께 교집합을 찾기 위해 노력하자고 상호 약속하였으나 사측은 직영정비를 폐쇄하겠다는 원안에서 진전된 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의 행태를 보면 특별 노사협의는 시간끌기 용이며 현장의 조직력을 약화시키고 노동조합의 양보를 얻어내기 위한 얄팍한 술책임이 드러나고 있다. 노동조합은 새빨간 사측의 거짓말에 더 이상 속지 않겠다. 노동조합의 인내는 길지 않다. 한국지엠지부는 오늘 결의대회의 기운을 받아 설 연휴 이후 더 큰 투쟁을 만들어 갈 것이다. <끝>
2026년 02월 11일 배포 | 지부장 안규백 | 취재 문의 : 엄상진 대외정책실장 010-3560-3431
직영정비 폐쇄 철회를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
노동조합의 투쟁은 더 강고하게 전개될 것이다!
2월 11일(수) 14시, 한국지엠 부평공장 정문에서 한국지엠의 직영정비 폐쇄를 철회하기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집회에는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금속노조 박상만 위원장 등 노동자, 시민사회 500여명이 참석하여 한국지엠의 구조조정을 규탄하고 직영정비를 사수하자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양경수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속적인 지엠자본의 구조조정을 규탄하며 직영정비 폐쇄를 중단하지 않으면 민주노총의 싸움으로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며 반드시 승리로 만들 것이라 밝혔으며. 박상만 위원장 또한 “정비는 자동차를 팔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프라이며 생존권 사수를 위해서 금속노조의 투쟁으로 반드시 직영정비 폐쇄를 막아내겠다”며 힘차게 투쟁의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투쟁발언으로 한국지엠지부 정비부품지회 이경석 지회장은, “세종 지엠부품물류지회의 투쟁승리를 통해서 정비 노동자들도 승리할 수 있는 희망을 보았다.”며 “실무협의가 잘 진행되지 않고 있지만 연대를 통해 정비부품지회도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안규백 한국지엠지부 지부장은 세종부품물류의 투쟁승리를 축하하고 함께 해주신 동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없다. 싸울 수 있을 때 더 힘차게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힘찬 투쟁의 의지를 밝혔다.
한국지엠의 세종물류센터 120명 집단해고 문제와 직영정비 폐쇄 철회 투쟁은 2026년 금속노조의 첫 투쟁의 포문을 열었고, 노동계와 시민사회의 연대의 힘이 결집되는 과정을 통해 원청인 지엠자본을 교섭장으로 끌어내며 노동자들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지엠부품물류지회 조합원들의 한치도 흔들림 없었던 투쟁 전선과 전국에서 함께 한 연대의 힘이 한국지엠 원청을 직접 교섭에 나오게 하였고 결국 승리로 귀결되었다.
하지만 한국지엠의 직영정비 정상화를 위한 특별노사협의는 노.사가 함께 교집합을 찾기 위해 노력하자고 상호 약속하였으나 사측은 직영정비를 폐쇄하겠다는 원안에서 진전된 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의 행태를 보면 특별 노사협의는 시간끌기 용이며 현장의 조직력을 약화시키고 노동조합의 양보를 얻어내기 위한 얄팍한 술책임이 드러나고 있다. 노동조합은 새빨간 사측의 거짓말에 더 이상 속지 않겠다. 노동조합의 인내는 길지 않다. 한국지엠지부는 오늘 결의대회의 기운을 받아 설 연휴 이후 더 큰 투쟁을 만들어 갈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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