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용승계로 가는 옵티칼 희망버스 계획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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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5-04-22 13:34조회2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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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옵티칼_희망버스_기자회견_250421_c.hwp (836.0K) 43회 다운로드 DATE : 2025-04-22 13: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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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옵티칼 희망버스 계획 발표 기자회견
개요
■ 제목: “500일이 되기 전에, 고공에도 봄이 오게” 고용승계로 가는 옵티칼 희망버스 계획 발표 기자회견
■ 일시: 2025년 4월 22일(화) 오전 11시
■ 장소: 일본대사관 앞(서울 종로구 율곡로6)
■ 주최 : 고용승계로 가는 옵티칼 희망버스 기획단, 전국금속노동조합
■ 기자회견 순서:사회) 이훈 옵티칼 희망버스 기획단
여는 발언)
1. 홍지욱 민주노총 부위원장
2. 엄상진 금속노조 사무처장
연대 발언)
1. 박래군 비상행동 사회대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
2. 지오 차별금지법제정연대공동집행위원장
3. 강성남 백기완노나메기재단 상임자문위원
4. 김민지(연대 시민, 희망뚜벅이)
고공농성 발언) 박정혜·소현숙 조합원
희망버스 계획발표) 황철우 옵티칼희망버스공동집행위원장
기자회견문 낭독) 요지경
■ 문의: 황철우 옵티칼연대버스 공동집행위원장 010-3481-2640 김혜란 금속노조 조직국장 010-9763-4963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소현숙, 박정혜 노동자의 고공농성이 22일 기준 471일째를 맞습니다. 고공농성 노동자의 건강과 생존이 갈수록 더 위협받는 상황입니다. 국회, 시민사회, 종교계를 포함한 각계는 고공농성 노동자의 요구가 정당함을 인정하며 고용승계를 촉구하고 있으나, 외국인투자기업 닛토덴코는 여전히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 구미에서 서울까지 350km를 도보 행진했던 김진숙 노동자는 지난 3월 광화문 광장에 도착해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용승계를 위한 희망버스를 제안했습니다. 이에 노동시민사회는 화답하며 희망버스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4월 26일, 고공농성 노동자를 응원하고, 고용승계를 이루기 위해 전국에서 희망버스가 출발합니다.
○ ‘고용승계로 가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희망버스’ 기획단과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2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망버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각계 인사는 발언을 통해 희망버스에 탑승하는 취지와 요구사항을 밝혔습니다. 4·26 희망버스는 85호 크레인을 울렸던 그때의 함성처럼 고공농성 노동자의 승리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자료를 첨부하오니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첨부 : 기자회견문 / 각 발언문
개요
■ 제목: “500일이 되기 전에, 고공에도 봄이 오게” 고용승계로 가는 옵티칼 희망버스 계획 발표 기자회견
■ 일시: 2025년 4월 22일(화) 오전 11시
■ 장소: 일본대사관 앞(서울 종로구 율곡로6)
■ 주최 : 고용승계로 가는 옵티칼 희망버스 기획단, 전국금속노동조합
■ 기자회견 순서:사회) 이훈 옵티칼 희망버스 기획단
여는 발언)
1. 홍지욱 민주노총 부위원장
2. 엄상진 금속노조 사무처장
연대 발언)
1. 박래군 비상행동 사회대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
2. 지오 차별금지법제정연대공동집행위원장
3. 강성남 백기완노나메기재단 상임자문위원
4. 김민지(연대 시민, 희망뚜벅이)
고공농성 발언) 박정혜·소현숙 조합원
희망버스 계획발표) 황철우 옵티칼희망버스공동집행위원장
기자회견문 낭독) 요지경
■ 문의: 황철우 옵티칼연대버스 공동집행위원장 010-3481-2640 김혜란 금속노조 조직국장 010-9763-4963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소현숙, 박정혜 노동자의 고공농성이 22일 기준 471일째를 맞습니다. 고공농성 노동자의 건강과 생존이 갈수록 더 위협받는 상황입니다. 국회, 시민사회, 종교계를 포함한 각계는 고공농성 노동자의 요구가 정당함을 인정하며 고용승계를 촉구하고 있으나, 외국인투자기업 닛토덴코는 여전히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 구미에서 서울까지 350km를 도보 행진했던 김진숙 노동자는 지난 3월 광화문 광장에 도착해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용승계를 위한 희망버스를 제안했습니다. 이에 노동시민사회는 화답하며 희망버스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4월 26일, 고공농성 노동자를 응원하고, 고용승계를 이루기 위해 전국에서 희망버스가 출발합니다.
○ ‘고용승계로 가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희망버스’ 기획단과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2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망버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각계 인사는 발언을 통해 희망버스에 탑승하는 취지와 요구사항을 밝혔습니다. 4·26 희망버스는 85호 크레인을 울렸던 그때의 함성처럼 고공농성 노동자의 승리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자료를 첨부하오니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첨부 : 기자회견문 / 각 발언문
※ 사진 다운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