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내란수괴, 금속노조가 잡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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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5-01-03 13:02조회1,6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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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금속노조가 잡으러 간다
윤석열 못 잡는 무능한 수사당국은 비켜라. 지금 금속노조가 직접 잡으러 간다.
윤석열을 잡아 감옥에 넣어야만 노동자와 민중이 숨을 쉬고, 민주주의가 산다. 윤석열이 사라져야만 노동자 때려잡는 정책과 기조가 폐기된다. 그래서 금속노조는 영장 집행도 못 하는 작금의 상황을 지켜보기만 할 수 없다.
공수처가 대통령 예우 운운하며 적기를 놓치면 모두의 안위가 위협받는다. 체포 방해하는 경호처는 내란 비호 세력이다. 이들이 기로에 선 민주주의를 더 위기에 빠뜨린다. 이제 내란 세력은 민주주의 세력이 처단할 수밖에 없다. 민중의 선봉대, 역사적 소임을 안고 금속노조가 길을 뚫고 내란 세력 청산의 시작을 알리겠다.
금속노조 확대간부는 오늘 오후 3시 한강진역 앞에 집결한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동자의 미래를 위해, 윤석열 체포 투쟁에 나선다.
2025년 1월 3일
전국금속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