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라시멘트 하청 노조, 금속노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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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5-12-01 14:42조회4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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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12-01 14: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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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하청 노조, 금속노조로
아우라노동조합·SHM&C노동조합, 조직형태 변경 임시총회 성사
원하청 회사 금속노조 설립 방해 극심…“부당노동행위 명백”
○ 지난 11월 28일(금)~29(토) 이틀에 걸쳐 한라시멘트 하청업체인 아우라 노동조합과 SH M&C노동조합이 원하청 회사의 극심한 방해 공작을 뚫고 전체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성사시키고 금속노조로 조직형태를 변경했다.
○ 이들 하청노조는 조직형태변경 전부터 금속노조와 함께 연석회의를 구성하여 교섭창구단일화 절차, 공동 임금 교섭, 확대 간부 교육, 쟁의행위에 이르기까지 함께 호흡을 맞춰 왔다. 그 결과 지난 11월 20일(목) 4개월에 걸친 교섭과 투쟁을 통해 기본급 16만원 인상, 타결금 350만원 지급 등 매우 전례 없는 성과를 쟁취했다.
한라시멘트는 부당노동행위를 중단하라
○ 공동 임금 교섭 합의서 작성 이후 곧바로 11월 21일(금) 조직형태변경 임시총회 소집공고를 부착하자 한라시멘트 원청 대표이사, 하청업체 사장단, 지역 변영회장 등이 공모하여 허울뿐인 자회사 카드를 앞세워 노동조합을 회유하기 시작했다.
○ 또한 29일(토) 아우라 노동조합 임시총회 참석을 위해 현장을 방문한 금속노조 간부들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물리력을 동원하여 막았다. 이에 현재 아우라 노동조합 단체협약에 근거하여 재차 출입을 요구했으나, 광산안전법을 운운하며 2시간 동안이나 출입을 방해해 결국 임시총회 참석은 불발됐다. 금속노조는 “한라시멘트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서는 기필코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강원 지역에 금속노조의 깃발을 드높인다.
○ 한라하청 2개 지회가 조직형태변경을 완료함에 따라 기존 신일정밀지회, 삼표지회, 강원지역지회(준)을 포함하여 5개 지회가 됐다. 거기에 더해 올해 3월부터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강원지역 금속(제조업) 사업장 조직화 공동사업단’을 구성하여 영동․영서 지역을 넘나들면서 공단 조직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강원 지역 특성상 전통적인 제조업 사업장이 많지 않지만, 금속노조는 지역과 업종을 불문하고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와 산별노조 강화를 위해서 당당히 맞서 싸워 나갈 것이다.
※ 한라시멘트 하청노조 연석회의 주요 경과
- 6/30(월) 공동 임금 교섭 상견례 및 1차 교섭
- 9/1(월) 8차 교섭, 노측 교섭 결렬 선언
- 9/8(월)~9(화) 쟁의행위 찬반투표(95.7% 찬성)
- 10/1(목) 쟁의지침 25-2호 전파(통합 쟁대위 전환, 전조합원 조끼 착용)
- 10/14(화) 쟁의지침 25-3호 전파(전체 확대간부 출퇴근 선전전)
- 10/29(수) 쟁의지침 25-5호 전파(옥계항만, 본관 등 주요 거점 약식 집회, 순환 지명파업)
- 11/3(월) 쟁의지침 25-6호 전파(집중 교섭 돌입, 쟁의행위 중단 후 현업 복귀)
- 11/11(화) 쟁의지침 25-7호 전파(전체 조합원 2시간 부분파업, 임단투 승리 결의대회 참석)
- 11/14(금) 공동 임금 교섭 잠정합의(안) 도출
- 11/20(목) 공동 임금 교섭 합의서 체결
- 11/21(금) 금속노조 조직형태변경 임시총회 소집 공고
- 11/28(금) SH M&C 노동조합 임시총회 개최(재적 인원 15명, 100% 찬성으로 가결)
- 11/29(토)~30(일) 아우라 노동조합 임시총회 개최(재적인원 58명, 77% 찬성으로 가결)
※ 사진 다운 링크 :
https://kmwunion-my.sharepoint.com/:f:/g/personal/hanjukim25_kmwunion_onmicrosoft_com/IgDc2CCFsxaXQ5pA54uHemSBAQo-Nd6HihwBdIt8B3BiG-Q?e=ajwV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