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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613	[성명] 사장들만 모여 "상생"...당사자인 비정규직 노동자 분노 안 들리나	대변인	2024-04-25	1051
2612	[성명] 민주주의에 구속 이유 없다 - 금속노조 조직실장 등 구속영장 청구 규탄한다	대변인	2024-04-24	1057
2611	[성명] 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 50주년 기념행사에 불참하며	대변인	2024-04-24	987
2610	[보도자료] 금속노조-금속노련, 미래차 부품산업 논의 노동자 참여 보장 공동의견서 제출	대변인	2024-04-23	1146
2609	[성명] 현수막, 스티커로 재해 막겠다는 노동부...죽음의 외주화·다단계 하청부터 해결하라	대변인	2024-04-22	1210
2608	[논평] 전국민 25만원이 영수회담 제1 의제? 서민 수탈 경제 구조부터 뜯어고치라	대변인	2024-04-22	1221
2607	[보도자료] "공장폐쇄 철회" 말레베어 독일 원정교섭 위해 출국	대변인	2024-04-21	1327
2606	[성명] 르노 계약직 채용 반복하는 꼼수 쓰지 말고 정규직으로 채용하라	대변인	2024-04-19	1078
2605	[취재요청] 이소선합창단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공농성장 연대 공연	대변인	2024-04-18	1109
2604	[추도성명] '전사' 홍세화,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대변인	2024-04-18	1143
2603	[보도자료] 한국옵티칼 경찰 폭력 규탄 및 연행자 석방 촉구 긴급 기자회견	대변인	2024-04-18	1174
2602	[취재요청] 한국옵티칼 고용승계 쟁취 결의대회, 무자비한 경찰 폭력 규탄 및 연행자 석방 촉구 긴급 기자회견	대변인	2024-04-17	1301
2601	[성명] 폭력 정권, 전면전 불렀다...옵티칼 투쟁 10명 추가 연행, 총 17명	대변인	2024-04-17	1305
2600	[성명] 옵티칼 고공농성 100일 투쟁...경찰, 노동자 7명 연행, 다수 부상	대변인	2024-04-17	1289
2599	[보도자료] HD현대 조선3사 24년 공동요구안 전달 및 공동투쟁 선포 기자회견	대변인	2024-04-17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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