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지엠지부 "더 이상 교섭 의미 없다"...15일·16일 전후반조 각 4시간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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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7-14 16:41조회2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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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7-14 16: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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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보도자료
2026년 7월 14일 배포 | 지부장 안규백 | 취재 문의 : 엄상진 대외정책실장 010-3560-3431 | https://www.gmno.or.kr
또 다시 분노로 마무리된 14차 교섭
사측의 행태는 강도 높은 투쟁을 부를 뿐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이하 지부)는 오늘 14일(수) 14시 14차 교섭을 진행했다. 하지만 사측은 또다시 기만적인 안을 제시하며 지부 교섭대표들을 분노하게 했다.
지난 13차 교섭에서 안규백 지부장은 노동조합은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이나, 파업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며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회사가 파업이라는 수단을 사용하지 않도록 결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차기 교섭에서는 반드시 미래 불안 해소, 안정적 고용, 구체적인 투자계획 등 지부의 요구안에 대해 포괄적으로 제시가 되어야 한다고 분명하게 요구하였다.
하지만 금일 진행된 14차 교섭에서도 사측은 검토의 가치도 없는 제시안을 내밀었다. 노측 교섭대표들은 분노를 표출하며 더 이상의 교섭은 의미 없음을 공감하며 퇴장하였다.
안규백 지부장은 퇴장 전 사측을 향해 “참담한 심정이다. 13차례의 교섭 과정에서 기존의 모습과 다른 변화의 모습을 잠시나마 기대했던 마음이 너무나 참담하다며”분노를 표출했다. “중앙노동위 조정 중지 결정으로 쟁의권을 확보하고도 파업 전술을 펼치지 않았다. 분노하는 현장을 설득하고 인내하며 기다렸는데 사측의 태도는 변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사측은 노동조합의 요구안에 대해 포괄적이고 명확한 제시안이 마련되면 교섭을 요청하라”이제는 현장의 분노를 있는 그대로 보여 주겠다며 발언을 마무리하고 교섭장을 박차고 나왔다.
이어진 지부 6차 중앙쟁의 대책위원회에서는 강경한 투쟁 제안들이 쏟아지며 7월 15일(수) 전 후반조 각 4시간, 16일(목) 전 후반조 각 4시간 파업을 결정하였다.
[첨부]지부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투쟁 지침 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