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현대차 원청 폭력 규탄 기자회견 -이수기업 해고자에게는 매일이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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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5-04-20 12:27조회2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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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2.250421 이수200일집회 폭력규탄.hwp (131.0K) 76회 다운로드 DATE : 2025-04-20 12: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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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원청 폭력 규탄 기자회견
원청구사대의 여성활동가 표적폭행 만행 규탄
■ 4.21 현대차 원청 폭력 규탄 기자회견 배경
현대자동차 1차 사내하청업체인 이수기업으로부터 지난해 집단해고 당한 이수기업해고자들은 2025년 4월 18일 집단해고된지 200일 투쟁 문화제를 진행하던 중 현대차 원청의 구사대와 이를 지원하던 경찰로부터 폭행을 당하여 수많은 부상자가 발생했고, 3명의 참가자가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이에 당시 잔인한 폭력 상황을 폭로하고, 현대차 원청의 만행을 규탄하고자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 기자회견 시간, 장소
- 2025년 4월 21(월) 오전 10시 30분. 시청프레스센터
■ 주요 진행 내용
- 진행 :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박정미 기획국장
○ 모두 발언 : 금속노조 장창열 위원장
○ 폭행피해 당사자 발언 :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윤혜민 조합원(말벌 활동가)
○ 규탄 발언 :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최용규 본부장
○ 기자회견문 낭독 : 이수기업 해고자
○ 주최 : 이수기업정리해고철회 및 고용승계대책위원회
원청구사대의 여성활동가 표적폭행 만행 규탄
■ 4.21 현대차 원청 폭력 규탄 기자회견 배경
현대자동차 1차 사내하청업체인 이수기업으로부터 지난해 집단해고 당한 이수기업해고자들은 2025년 4월 18일 집단해고된지 200일 투쟁 문화제를 진행하던 중 현대차 원청의 구사대와 이를 지원하던 경찰로부터 폭행을 당하여 수많은 부상자가 발생했고, 3명의 참가자가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이에 당시 잔인한 폭력 상황을 폭로하고, 현대차 원청의 만행을 규탄하고자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 기자회견 시간, 장소
- 2025년 4월 21(월) 오전 10시 30분. 시청프레스센터
■ 주요 진행 내용
- 진행 :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박정미 기획국장
○ 모두 발언 : 금속노조 장창열 위원장
○ 폭행피해 당사자 발언 :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윤혜민 조합원(말벌 활동가)
○ 규탄 발언 :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최용규 본부장
○ 기자회견문 낭독 : 이수기업 해고자
○ 주최 : 이수기업정리해고철회 및 고용승계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