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대규모 금속노조 집단 가입 선언! 나쁜 계약 철회 및 차별 처우 중단을 위한 노동기본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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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7-13 15:37조회2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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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현중이주노동자기자회견_260714.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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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7-13 15: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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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대규모 금속노조 집단 가입 선언! 나쁜 계약 철회 및 차별 처우 중단을 위한 노동기본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전국금속노동조합
7월 13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금속노조 대변인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216명 금속노조에 집단 가입
“필요로 불러놓고 임금, 인사, 복지로 갖은 차별”
[개요]
■ 제목: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대규모 금속노조 집단 가입 선언! 나쁜 계약 철회 및 차별 처우 중단을 위한 노동기본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7월 14일(화) 오전 11시
■ 장소: 울산시청 프레스센터
■ 주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사내하청지회 / 울산이주민센터
■ 순서
- 사회) 금속노조 전략조직국장 박진우
- 모두발언1)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장 오세일,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장 최용규
- 이주조합원 발언) 2명
- 기자회견문 낭독) 울산이주민센터 김현주 센터장,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김종대 정책기획실장
■ 문의: 금속노조 미조직전략조직부장 박승하 010-9394-4146
○ 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216명이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에 집단 가입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의 집단 노조 가입은 아주 이례적인 일입니다.
○ 이주노동자들은 대부분 E-7-3 노동자로 현대중공업에서 일해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이주노동자 1600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근로계약 체결을 강요했습니다. 해당 근로계약에는 기본급 삭감, 성과 차등 임금제, 저성과자 해고 등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또 그간 현대중공업은 원하청 정주, 이주노동자에게 밥을 무료로 제공했는데, 원청 이주노동자를 상대로만 임금에서 식대를 공제해 왔습니다. 이런 차별적 처우가 집단적인 반발을 부른 것입니다.
○ 현대중공업 측은 이주노동자의 저항에 직면하자 식비 공제 전면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동시에 인사평가와 무관한 성과금 제도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청업체 소속의 이주노동자가 465만원에서 520만원의 성과금을 받았을 때 직접고용 이주노동자는 한 푼도 받지 못한 바 있습니다. 직접고용 이주노동자들은 동일한 성과금 지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부당한 계약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밖에 해결할 문제가 산적합니다. 이주노동자들은 금속노조 깃발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평등한 대우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문제와 요구 사항은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예정입니다.
○ 현대중공업 자본은 국적이나 고용형태, 출신 등을 이유로 노동자를 차별해선 안 될 것입니다. 차별에 저항하는 노동자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언론 노동자의 적극적인 취재를 부탁합니다.
※ 기자회견문 당일 배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