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조선업 첫 노사정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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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7-13 10:39조회2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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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조선업 노사정협의체_260713b.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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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보도자료
7월 13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금속노조 대변인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 7월 13일(월) 10시 30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선업 첫 노사정 협의체, 닻 올리다
박상만 위원장 "숙련 노동자의 경험과 역량, 조선업 발전 이끌어"
"지속가능한 조선, 현장 의견 반영이 필수…타업종 대화도 물꼬 터야"
○ 조선업 첫 노사정 협의체가 13일(월) 오전 10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을 알렸다. 조선업 이해관계자가 모인 협의체에서 현장 노동자의 의견도 비중 있게 다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협의체 발족식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조선노연) 등 노동계와 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주요 조선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경영계가 참여했다.
○ 아울러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 정부와 노사정이 추천한 조선업 전문가 등 20여 명의 운영·실무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과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비례)도 참석해 협의체 출발에 힘을 보탰다.
○ 금속노조 박상만 위원장은 “조선업에 만연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하도급 구조를 혁파하며 노동안전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앞으로 함께해 주실 정부 및 기업주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조선업은 숙련된 노동자의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발전해 왔음을 최우선으로 강조한다”고 밝혔다.
○ 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마스가 프로젝트에 현장 노동자 의견 반영은 필수다. 불황기 대비 노동자 보호책, 이주 노동 정책 개혁까지 현장 당사자의 요구가 다뤄져야 한다. 또 상시·안전 업무 정규직화와 원청교섭이 현장에선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현실을 규탄한다. 협의체 출범이 이 같은 조선업 현장의 모든 이해당사자 의제들이 다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김준영 금속노련 위원장은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가 형식적 자리를 넘어 역사적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며 “원하청 이중구조의 근본적 개선과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 마련을 통해 노동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조선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는 실무협의체를 통해 노사정이 고민하는 의제에 대해 열어놓고 논의할 예정이다. 금속노조는 조선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산적해 있는 의제와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이 협의체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올해 업종별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요구한 금속노조는 조선업을 시작으로 다른 업종까지 노사정 대화가 진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금까지 금속노조의 자동차업종, 철강업종, 전기전자업종 노동자가 대정부 요구를 전달한 바 있다.
※ 문의 : 금속노조 정책국장 김범진 010-3793-8781
※ 첨부 : 금속노조 박상만 위원장 발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