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노동자 성과 무시·지속가능성 외면" 한국지엠지부 잔업 특근 거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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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7-09 17:20조회2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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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교섭 및 5차 중앙쟁대위 결과 보도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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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7-09 17: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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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보도자료
2026년 7월 9일 배포 | 지부장 안규백 | 취재 문의 : 엄상진 대외정책실장 010-3560-3431 | https://www.gmno.or.kr
노동자들의 성과 무시! 지속가능성 외면!
노동조합의 분노로 13차 교섭 마무리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이하 지부)는 한국지엠 사측과 2026년 임단협 교섭 상견례(5월 27일)를 시작으로 오늘까지 13차 교섭을 진행하였다.
교섭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질의와 질타 그리고 노동자들의 땀방울이 회사의 성과를 만들었다는 부분을 절대 간과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하였다. 하지만 7월 8일(수) 12차 교섭에서 처음으로 제시된 사측의 제시안은 터무니없는 임금과 성과금 그리고 신차 및 미래 차 전환 계획이 전무한 엉터리 제시안으로 노동자들의 분노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7월 9일(목) 14시에 진행된 13차 교섭에서도 진전된 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일부 추가 제시안을 구두로 전달하며 차기에 서면으로 제출하겠다고 해 지부 교섭대표들의 강한 질타를 받았다.
안규백 지부장은“사측은 어제 현장 분위기를 알고 있는가?”조합원들은 “뭔가 달라질 줄 알았는데 역시다”라며 사측에 기대했던 작은 희망마저도 분노로 번지고 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현장의 성남 민심을 어떻게 잠재울 수 있을지는 전적으로 회사에게 달려 있다. 더 이상 시간 끌기 식 교섭은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하게 사측을 질타하였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 다음 주를 마지막으로 생각하겠다. 그동안 제시하지 않았던 부족했던 기본급, 성과급, 제시하지 않고 있는 미래 발전 전망 등 요구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다음 주에 포괄 제시하시기를 바란다”며 10여 분간 진행된 13차 교섭을 마무리하였다.
이어진 지부 5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는 사측을 질타하는 목소리와 함께 강경한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었으나 다음 주 교섭이 예정되고 있는 관계로 회사에 마지막 기회를 주기로 하며, 5차 지침을 확정하였다.
*5차 중앙쟁대위 4차 지침 주요 내용*
1. 부서협의 전면 중단(하기휴가 공사 관련 제외)
2. 7월 13일부터 교섭 타결 시까지 잔업 특근 거부
3. 7월 14일(화) 6차 중앙대책위원회 개최.
[첨부]중앙쟁의대책위원회 투쟁 지침 4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