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노조법 개정 무력화 저지! 원청교섭 쟁취! GM부품물류지회 투쟁 승리 금속노조 결의대회 > 보도자료/성명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성명

[취재요청] 노조법 개정 무력화 저지! 원청교섭 쟁취! GM부품물류지회 투쟁 승리 금속노조 결의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1-13 12:49
조회215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하청 노동자는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
지엠세종물류 120명 집단해고…원청은 탄압, 정부는 방관
금속노조, 세종물류센터에서 결의대회 “개정 노조법 쓰레기 취급 말라”



개요

■ 제목: 노조법 개정 무력화 저지! 원청교섭 쟁취! GM부품물류지회 투쟁 승리 금속노조 결의대회
■ 일시: 2026년 1월 15일(목) 오후 2시
■ 장소: 한국지엠 세종물류센터
■ 주최: 전국금속노동조합
■ 문의: 정대성 조직부장 010-5196-8455


○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GM부품물류지회 노동자들이 새해 집단해고를 당했습니다. 열악한 하청 노동 현실을 개선하고자 노동조합에 가입하자 한국지엠 원청이 하청을 폐업하고 그곳에서 길게는 수십년 동안 일한 노동자를 모두 내쫓은 것입니다.

○ 120명에 달하는 해고 노동자는 헌법이 명시한 권리를 외쳤을 뿐입니다. 지금보다 나은 삶, 안정된 일자리, 비정규직 차별 없는 현장은 실현 불가능한 것이 아니기에, 개정 노조법이 하청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라고 말하기에, 노동자들이 서로 뭉치고, 진짜 사장과의 대화를 요구했을 뿐입니다.

○ 그런데 원청 자본은 탄압으로 일관했습니다. 집단해고하고, 교섭에도 좀처럼 나타나질 않습니다. 또 해고 노동자가 담당했던 물량을 반출하려고 했습니다. 원청이 자초한 정비 먹통 사태를 지우려는 속셈입니다. 한국지엠 소비자들도 노동자와 함께 규탄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 정부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부가 추진한 개정 노조법을 한국지엠 자본이 휴지조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어떤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있습니다. 집단해고도, 원청교섭도, 불법파견도 명백한 상황에서 정부는 방관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피해는 오직 하청 노동자만 감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금속노조는 조합원을 해고자 신분으로 둘 수 없습니다. GM부품물류지회 조합원은 마땅히 일터로 돌아가고, 불법파견에 따라 정규직 노동자로 일해야 합니다. 이는 투쟁으로 돌파할 수밖에 없습니다. 금속노조는 15일 오후 2시 세종물류센터에서 결의대회를 엽니다. 언론 노동자의 적극적인 취재를 부탁합니다.

[결의대회 순서]

시간
내용
소요시간
발언자/담당
~14:00
대오정리

대전충북지부
14:00
노동의례
5분
사회자
14:05
대회사
5분
금속노조 박상만 위원장
14:10
투쟁사
5분
대전충북지부 권현구 지부장
14:15
투쟁사
5분
지엠부품물류투쟁승리 김민우 공대위공동대표
14:20
문화공연
10분
노래패 맥박
14:30
투쟁사
5분
현대자동차전주비정규직지회 김광수지회장
14:35
투쟁사
5분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하동현 사무처장 직무대행
14:40
투쟁사
5분
한국지엠지부 안규백지부장
14:45
문화공연
5분
GM부품물류지회 간부
14:50
투쟁사
5분
GM부품물류지회 김용태 지회장
14:55
행진
15분

15:10
마무리 발언
5분
금속노조대전충북지부 김국배수석부지부장



서울시 중구 정동길 5(정동 22-2) 경향신문사 별관 6층
TEL. 02-2670-9555 (가입상담 1811-9509)
FAX. 02-2679-3714 E-mail : kmwu@jinbo.net
Copyrightⓒ 2017 전국금속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