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대차 구사대 이수기업 해고노동자 폭력사태 진상조사 및 고소고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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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5-08-21 14:46조회2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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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50821현대차이수기업폭력사건진상조사와고소고발기자회견.hwp (171.5K) 26회 다운로드 DATE : 2025-08-21 14: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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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보 도 자 료
수 신:언론사 사회부⋅법조 및 인권 담당
발 신:현대차 구사대 이수기업 폭력사건 진상조사단 (단장: 민변 노동위원회 부위원장 김상은,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김혜진)
제 목:현대차 구사대 이수기업 해고노동자 폭력사태 진상조사 및 고소·고발 기자회견
문 의:김혜진 010-4538-0051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박정미 010-9214-8720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기획국장)
진상조사단, 현대차와 경찰을 상대로 고소고발 진행
현대차 구사대 이수기업 해고노동자 폭력사태 진상조사 및
고소·고발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2025년 8월 21일(목) 오전 11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
-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내에서 수출용 차량 이송 업무를 담당하던 사내하청 업체 이수기업의 노동자들은 현대차를 상대로 한 불법파견 소송 결과 일부 노동자들이 2024년 대법원에서 불법파견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수기업의 업무 자체가 불법파견으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현대차는 2024년 9월 이수기업을 폐업하고 노동자 34명 전원을 정리해고했습니다.
– 이수기업 해고자들은 집단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앞에서 2025년 3월 13일~14일, 4월 18일~19일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두 번의 집회에서 현대자동차 보안운영팀 소속 직원들(구사대)이 천막을 강탈했으며, 연대시민을 포함한 집회 참가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해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 이에 인권단체, 노동단체, 변호사단체는 “현대차 구사대 이수기업 폭력사건 진상조사단”(이하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두달 간 조사를 진행해 지난 7월 23일, 국회에서 진상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 그 이후 조사단은 현대차의 구사대와 책임자들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과, 특수폭행,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으며, 폭력을 방조하고 동조하며 집회의 권리를 침해한 울산지방경찰청장과 울산북부경찰서장 및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을 울산지방검찰청에 직무유기로 고소한 바 있습니다.
- 진상조사단은 현대차와 경찰의 폭력행위에 대해 책임자에 대한 처벌과 재발방지대책을 엄중히 요구하며,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갖고자 합니다.
-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기자회견 개요
○ 제목 : 현대차 구사대 이수기업 해고노동자 폭력사태 진상조사 및 고소·고발 기자회견
○ 날짜 : 2025년 8월 21일(목) 오전 11시
○ 장소 :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
○ 주최 : 현대차 구사대 이수기업 폭력사건 진상조사단(공권력감시대응팀,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백기완노나메기재단, 블랙리스트 ‘이후’,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스튜디오 알, 영등포산업선교회,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 기자회견 진행
사회 : 랑희(인권운동공간 활 활동가)
- 3/13, 4/18에 발생한 폭력사태의 성격과 문제점 : 김상은 공동조사단장
- 현대차 구사대의 문제점과 고소의 핵심 내용 : 이선민변호사
- 현대차 구사대 폭력사태에서 경찰 대응의 문제점과 고소의 핵심 내용 : 강솔지 변호사
- 이수기업 불법파견과 해고노동자 문제 : 신하나 변호사
- 울산지역 노동자와 시민사회의 요구 : 조창민 민주노총 울산본부 수석부본부장
- 현장노동자의 요구 : 이수기업 김종찬 해고노동자
- 진상조사단의 요구 : 김혜진 공동진상조사단장
현대차 구사대 이수기업 폭력사건 진상조사단
공권력감시대응팀,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백기완노나메기재단, 블랙리스트 ‘이후’,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스튜디오 알, 영등포산업선교회,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수 신:언론사 사회부⋅법조 및 인권 담당
발 신:현대차 구사대 이수기업 폭력사건 진상조사단 (단장: 민변 노동위원회 부위원장 김상은,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김혜진)
제 목:현대차 구사대 이수기업 해고노동자 폭력사태 진상조사 및 고소·고발 기자회견
문 의:김혜진 010-4538-0051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박정미 010-9214-8720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기획국장)
진상조사단, 현대차와 경찰을 상대로 고소고발 진행
현대차 구사대 이수기업 해고노동자 폭력사태 진상조사 및
고소·고발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2025년 8월 21일(목) 오전 11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
-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내에서 수출용 차량 이송 업무를 담당하던 사내하청 업체 이수기업의 노동자들은 현대차를 상대로 한 불법파견 소송 결과 일부 노동자들이 2024년 대법원에서 불법파견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수기업의 업무 자체가 불법파견으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현대차는 2024년 9월 이수기업을 폐업하고 노동자 34명 전원을 정리해고했습니다.
– 이수기업 해고자들은 집단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앞에서 2025년 3월 13일~14일, 4월 18일~19일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두 번의 집회에서 현대자동차 보안운영팀 소속 직원들(구사대)이 천막을 강탈했으며, 연대시민을 포함한 집회 참가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해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 이에 인권단체, 노동단체, 변호사단체는 “현대차 구사대 이수기업 폭력사건 진상조사단”(이하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두달 간 조사를 진행해 지난 7월 23일, 국회에서 진상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 그 이후 조사단은 현대차의 구사대와 책임자들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과, 특수폭행,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으며, 폭력을 방조하고 동조하며 집회의 권리를 침해한 울산지방경찰청장과 울산북부경찰서장 및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을 울산지방검찰청에 직무유기로 고소한 바 있습니다.
- 진상조사단은 현대차와 경찰의 폭력행위에 대해 책임자에 대한 처벌과 재발방지대책을 엄중히 요구하며,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갖고자 합니다.
-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기자회견 개요
○ 제목 : 현대차 구사대 이수기업 해고노동자 폭력사태 진상조사 및 고소·고발 기자회견
○ 날짜 : 2025년 8월 21일(목) 오전 11시
○ 장소 :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
○ 주최 : 현대차 구사대 이수기업 폭력사건 진상조사단(공권력감시대응팀,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백기완노나메기재단, 블랙리스트 ‘이후’,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스튜디오 알, 영등포산업선교회,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 기자회견 진행
사회 : 랑희(인권운동공간 활 활동가)
- 3/13, 4/18에 발생한 폭력사태의 성격과 문제점 : 김상은 공동조사단장
- 현대차 구사대의 문제점과 고소의 핵심 내용 : 이선민변호사
- 현대차 구사대 폭력사태에서 경찰 대응의 문제점과 고소의 핵심 내용 : 강솔지 변호사
- 이수기업 불법파견과 해고노동자 문제 : 신하나 변호사
- 울산지역 노동자와 시민사회의 요구 : 조창민 민주노총 울산본부 수석부본부장
- 현장노동자의 요구 : 이수기업 김종찬 해고노동자
- 진상조사단의 요구 : 김혜진 공동진상조사단장
현대차 구사대 이수기업 폭력사건 진상조사단
공권력감시대응팀,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백기완노나메기재단, 블랙리스트 ‘이후’,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스튜디오 알, 영등포산업선교회,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 발언문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