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금속노조 59차 대의원대회, 2025년 대개혁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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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5-03-04 16:45조회2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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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59차 대의원대회, 2025년 대개혁 시동
노동법 전면 개정·내란 세력 완전 청산 7월 총파업 결의
○ 금속노조가 4일 충북 단양에 위치한 금속노조 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제59차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2025년 사업과 투쟁 계획을 확정했다.
○ 금속노조는 2025년 윤석열 너머의 한국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7월 총파업을 벌인다. 7월 총파업을 통해 노조법 2·3조 개정과 회계공시·타임오프 폐지, 복수노조 창구단일화 폐지, 방산 노동자 쟁의권 회복 등 국제 기준에 맞는 노동법 전면 개정을 추진한다. 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기각할 경우 금속노조는 즉각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 금속노조는 7월 총파업 결의 배경으로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광장의 요구가 있다. 앞서 윤석열 내란 직후 금속노조가 전개한 총파업은 민주주의 후퇴에 맞선 저항의 수단이라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증명해냈는데, 나아가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노동기본권을 누리는 데 역시 총파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 올해 중점 투쟁 사업으로는 노동 의제 전면화, 산업별 노사관계 쟁취, 공급망-일자리 위기 및 인구 절벽 대응 투쟁 등이 있다. 금속노조가 단일한 산별노조로서 사회적 역할을 더 크게 안고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를 더 강화하겠다는 포부다.
○ 2025년 산별교섭 통일요구는 ‘작업중지권’이다. 지금까지 노동자가 작업중지권을 행사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노동자가 자신과 동료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작업중지권을 행사하는데 한계가 따랐다. 이에 올해 금속노조가 요구를 전면화해 작업중지권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보장받도록 만들겠다는 의지다.
○ 중앙교섭 요구로는 기후위기 대응과 금속산업 최저임금을 내세우고, 사업장 공동요구로 좋은 일자리 창출과 산업전환협약, 권고요구로 국민연금 수급과 연동한 정년퇴직, 인공지능 도입 시 노동인권 및 고용 보호 등을 제기한다.
○ 금속노조 위원장은 “새로운 질서를 심는 2025년 길목에서 금속노조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총파업을 결의했다. 여전히 준동하는 내란 세력과 집권만 바라보는 정치인들, 노조의 빈틈만 노리는 자본이 있기에 금속노조는 더 큰 투쟁을 준비한다. 금속노조의 요구로 현장과 사회를 뒤흔들 때 우리는 자본 중심의 세상을 끝내고,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기본권을 누리는 세상을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연대사를 통해 “우리는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노동권을 보장하는 투쟁의 선봉에 서 왔다.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의 시작을 책임졌던 민주노총이 마무리도 책임져야 한다. 민주노총의 선봉 금속노조 투쟁이 모든 시민의 요구가 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우리가 더욱 앞장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금속노조는 이번 대의원대회 결정을 바탕으로 2025년 투쟁과 사업을 집행할 예정이다.
※ 첨부 : 제59차 대의원대회 결의문
※ 사진 다운 링크 :
https://kmwunion-my.sharepoint.com/:f:/g/personal/hanjukim25_kmwunion_onmicrosoft_com/EtBa9L5XCDBDqM3MbmQpH1QByHV3rhI0GkUHY2Se1YNtLw?e=zj70Cx
노동법 전면 개정·내란 세력 완전 청산 7월 총파업 결의
○ 금속노조가 4일 충북 단양에 위치한 금속노조 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제59차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2025년 사업과 투쟁 계획을 확정했다.
○ 금속노조는 2025년 윤석열 너머의 한국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7월 총파업을 벌인다. 7월 총파업을 통해 노조법 2·3조 개정과 회계공시·타임오프 폐지, 복수노조 창구단일화 폐지, 방산 노동자 쟁의권 회복 등 국제 기준에 맞는 노동법 전면 개정을 추진한다. 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기각할 경우 금속노조는 즉각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 금속노조는 7월 총파업 결의 배경으로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광장의 요구가 있다. 앞서 윤석열 내란 직후 금속노조가 전개한 총파업은 민주주의 후퇴에 맞선 저항의 수단이라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증명해냈는데, 나아가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노동기본권을 누리는 데 역시 총파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 올해 중점 투쟁 사업으로는 노동 의제 전면화, 산업별 노사관계 쟁취, 공급망-일자리 위기 및 인구 절벽 대응 투쟁 등이 있다. 금속노조가 단일한 산별노조로서 사회적 역할을 더 크게 안고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를 더 강화하겠다는 포부다.
○ 2025년 산별교섭 통일요구는 ‘작업중지권’이다. 지금까지 노동자가 작업중지권을 행사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노동자가 자신과 동료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작업중지권을 행사하는데 한계가 따랐다. 이에 올해 금속노조가 요구를 전면화해 작업중지권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보장받도록 만들겠다는 의지다.
○ 중앙교섭 요구로는 기후위기 대응과 금속산업 최저임금을 내세우고, 사업장 공동요구로 좋은 일자리 창출과 산업전환협약, 권고요구로 국민연금 수급과 연동한 정년퇴직, 인공지능 도입 시 노동인권 및 고용 보호 등을 제기한다.
○ 금속노조 위원장은 “새로운 질서를 심는 2025년 길목에서 금속노조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총파업을 결의했다. 여전히 준동하는 내란 세력과 집권만 바라보는 정치인들, 노조의 빈틈만 노리는 자본이 있기에 금속노조는 더 큰 투쟁을 준비한다. 금속노조의 요구로 현장과 사회를 뒤흔들 때 우리는 자본 중심의 세상을 끝내고,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기본권을 누리는 세상을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연대사를 통해 “우리는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노동권을 보장하는 투쟁의 선봉에 서 왔다.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의 시작을 책임졌던 민주노총이 마무리도 책임져야 한다. 민주노총의 선봉 금속노조 투쟁이 모든 시민의 요구가 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우리가 더욱 앞장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금속노조는 이번 대의원대회 결정을 바탕으로 2025년 투쟁과 사업을 집행할 예정이다.
※ 첨부 : 제59차 대의원대회 결의문
※ 사진 다운 링크 :
https://kmwunion-my.sharepoint.com/:f:/g/personal/hanjukim25_kmwunion_onmicrosoft_com/EtBa9L5XCDBDqM3MbmQpH1QByHV3rhI0GkUHY2Se1YNtLw?e=zj70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