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교섭해태! 직장폐쇄! 악질 자본 현대제철 규탄 국회 기자회견 > 보도자료/성명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성명

[취재요청] 교섭해태! 직장폐쇄! 악질 자본 현대제철 규탄 국회 기자회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5-03-04 13:51
조회165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현대제철 자본의 탐욕이 문제다
“적법한 쟁의에 직장폐쇄…그룹사 초유의 민주노조 탄압”
직장폐쇄·노무 수령 거부 현대제철 규탄 국회 기자회견



개요



■ 제목: 교섭해태! 직장폐쇄! 악질 자본 현대제철 규탄 국회 기자회견
■ 일시: 2025년 3월 5일(수) 오후 2시 2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 주최/주관: 이용우 국회의원, 전국금속노동조합
■ 순서:
 - 참가자 소개 및 취지 발언
 - 명희승 지회장(현대제철 직장폐쇄와 파업에 이르게 된 배경)
 - 최정식 지회장(현대제철 지회의 투쟁 과정 사측의 교섭 해태, 2/24 5개 지회 확대간부 결정인 투쟁기금 모금의 의미 설명)
  - 기자회견문 낭독
■ 문의: 나경원 정책국장 02-2670-9522


○ 현대제철 직장폐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초유의 사태입니다.

○ 현대제철 노동자들은 해를 넘겨 진행 중인 2024년 교섭에서 파업 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측 제시안은 지난해보다 못하고, 다른 그룹사 인상안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현대제철 노동자들이 파업 투쟁을 선택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쟁의권을 얻고, 합법적인 파업을 벌였는데 현대제철은 직장폐쇄를 단행했습니다. 직장폐쇄 공정 이외의 공정에서도 사측은 노무수령 거부를 하면서 민주노조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 이는 민주노조 탄압이자 재벌 배불리기 술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측은 입만 열면 철강 위기를 말하면서 어떤 해결책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비전 제시, 기술 개발 계획도 없으면서 ‘노동자 쥐어짜기’만 반복하는 셈입니다. 그래서 더욱 노동자들이 현대제철 자본에 분노하는 상황입니다.

○ 전국에 있는 현대제철 노동자들이 금속노조로 모여 싸우고 있습니다. 원청, 자회사, 비정규직 모두가 사측의 ‘무한 쥐어짜기’를 규탄하고 공정한 분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 공급망 최정점에 있는 정의선 회장은 올해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1,800억원의 배당금을 받았습니다. 고로에 녹아 쓰러지는 건 노동자인데 버는 건 늘 ‘회장님’인 부조리를 어떻게 감내할 수 있겠습니까.

○ 현대제철 노동자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폐쇄에 이르게 된 배경과 투쟁의 의미를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자본으로 기울어진 사회에서 균형을 찾고, 일하는 노동자가 진정으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언론 노동자의 적극적인 취재를 당부드립니다.


서울시 중구 정동길 5(정동 22-2) 경향신문사 별관 6층
TEL. 02-2670-9555 (가입상담 1811-9509)
FAX. 02-2679-3714 E-mail : kmwu@jinbo.net
Copyrightⓒ 2017 전국금속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