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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보도자료] 한국지엠지부 잠정합의안 도출 "후속 차종은 27년 3분기 내 확정되도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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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7-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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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보도자료
2026년 07월 22일 배포 | 지부장 안규백 | 취재 문의 : 엄상진 대외정책실장 010-3560-3431 | https://www.gmno.or.kr


2026 임단협 17차 교섭에서 잠정합의 도출!
한국지엠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노동조합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

 산업은행과 지엠의 10년 협약 종료를 앞두고 진행된 한국지엠지부(이하 지부)의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갱신 투쟁은 한국지엠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 투쟁이었다. 한국지엠의 지속적인 구조조정 및 사업장 폐쇄 전략으로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을 야기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지역사회와 협력업체들의 부담이 되어 왔다.

지부는 2026 투쟁을 돈 몇 푼 더 받자는 투쟁이 아님을 선언하며 현재 생산하고 있는 차량의 차세대 차종 확정 및 친환경 미래 차 계획 확정을 위해 치열하게 교섭하고 투쟁했다.
조합원들의 고용안정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과제였고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요구였다.

지부는 교섭 중 소문으로만 떠돌던 현재 생산하고 있는 9B 프로그램의 차세대 차종 9BXX-2 프로그램이 GMTCK(연구.개발법인)에서 글로벌 차량개발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하며 교섭의 접점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지부의 교섭 대표들은 조금 더 완벽한 미래를 확약받기 위해 사측을 밀어붙이며 최선을 다했지만, 후속 차종은 2027년 3분기 이내에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으로 하였고 임금 및 단체협약 갱신 또한 일부 성과를 내며 잠정합의에 이르게 되었다.

지부 안규백 지부장은 마지막 발언에서 노측 교섭대표들 누구도 모든 재원을 끌어들여 만들었다는 사측의 제시안에 만족하는 사람이 없다. 지부는 여러 차례 회사의 결단을 촉구했지만 단 한번도 결단한 적이 없다. 하지만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기에 잠정 합의안을 어렵게 도출했다. 이제는 모든 책임과 파장에 대해 회사가 감당해야 한다.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할 시 기존과 다르게 더 크게 준비하고 더 큰 투쟁을 전개하겠다며 마무리하였다.

교섭 종료 후 개최된 지부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는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발표 시까지 모든 쟁의행위를 중단하고 차기 쟁의대책위원회는 결과 발표 후 지부장이 소집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이제는 조합원들의 평가를 남겨두고 있다. 지부는 7월 23일(목) 14시 확대간부 합동회의를 소집하여 교섭 상황을 보고하고 지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일정에 따라 7월 27일(월) 후반조, 28일(화) 전반조 총회를 소집하여 조합원들의 동의 여부를 묻는다.

한국지엠 부평, 창원공장에서 노동하는 노동자들은 지엠 자본의 끊임없는 구조조정을 이겨내며 세계 최고의 생산성과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지부는 휴일도 잊은 채 노동하는 조합원들의 고용안정을 최선에 두고 안정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전진할 것이다.

주요 합의 내용
기본급 : 92,000원
성과급 : 1,500만원
미래발전전망 관련 : 후속 차종은 2027년 3분기 이내에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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