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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취재요청] 현대중공업 하청·이주노동자 노조 가입 집중캠페인 돌입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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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5-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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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취재요청
5월 16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금속노도 대변인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현대중공업 원청교섭의 문을
하청노동자 노조가입으로 활짝 엽시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하청‧이주노동자 노조 가입 집중캠페인 5월 18일부터 3일간 진행



개요

■ 제목: 현대중공업 하청·이주노동자 노조 가입 집중캠페인 돌입 기자회견
■ 일시: 5/18(월) 08:10
■ 장소: 현대중공업 정문
■ 주최/주관: 전국금속노동조합
■ 순서:
 • 현대중공업지부장 : 현대중공업 원청교섭 의의와 현황, 원하청 공동 대응 계획
 • 울산지부장 : 원청교섭의 의의와 필요성, 지역 연대의 중요성
 •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장 :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의 현실, 노동조합의 역할
 • 금속노조 위원장 : 현대중공업 원청교섭 승리를 위한 금속노조의 계획
 • 양경수 위원장 : 민주노총 원청교섭 현황과 투쟁 계획
 • 기자회견문 낭독
※ 발언 순서와 내용은 변경될 수 있음.
■ 문의: 이희태 미조직전략조직실장 (010-9613-3080)


금속노조는 현대중공업 하청·이주노동자 노조 가입 집중캠페인을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합니다. HD현대중공업과의 원청교섭을 계기로 현대중공업 하청·이주노동자의 집단적 힘을 모아 처우를 개선하고 노동자로서 당당한 권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금속노조가 앞장서고자 합니다.

현대중공업이 54년 간 세계 최고의 조선소로 성장한 것은 노동자의 땀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동자 4만여 명 중 원청노동자가 1만 5천 명, 하청·이주노동자는 2만 5천 명입니다. 하청·이주노동자 없인 단 한 척의 배도 바다로 나갈 수 없습니다.
긴 침체기를 지나 다시 조선업에 호황이 찾아왔지만 하청노동자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일은 늘었으나 바뀌지 않는 열악한 환경 속에 노동자는 조선소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사측은 이것을 이주노동자를 저임금·장시간 노동으로 메꾸고 있습니다. K조선, 조선강국이라는 허울의 실상은 이렇습니다.

금속노조는 하청·이주노동자의 '진짜 사장'인 HD현대중공업을 상대로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5월 18일부터 3일간 현대중공업 정문, 서부문, 전하문에서 출근 선전전을 진행하고 점심시간에는 사내 거점 선전전을 통해 현대중공업 하청·이주노동자에게 원청교섭 요구안 및 진행상황을 알리고 금속노조가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음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5월 18일부터 3주간 진행하는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노동환경실태 조사를 진행합니다. 아무런 내용 없는 처우개선을 넘어 원청과 교섭하고 단체협약을 맺기 위함입니다.

이를 위해 5월 18일 출근 선전전 직후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언론 노동자의 적극적 취재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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