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AI 디지털 전환, 이윤만 있고 사람이 없다” 금속노조-완성차지부 대표자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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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4-02 14:46조회2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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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60402 완성3사노정교섭촉구기자회견_기자회견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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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4-02 14: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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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AI 디지털 전환, 이윤만 있고 사람이 없다” 금속노조-완성차지부 대표자 기자회견
이재명 정부는‘자동차 산업 공급망-일자리 보호방안’을
책임 있게 논의할 노사정 협의체 구성에 즉각 나서라
자동차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이며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의 핵심에 위치하고 있다. 현 시기 주요 소비국들의 ‘자국 내 생산 강제, 공급망 리쇼어링’이 강화되고 있어 국내 자동차산업은 수출 축소, 구조조정 등 큰 타격이 예상된다. 해외 직접생산체제가 강화됨에 따라 국내 일자리 감소와 공급망 공동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고, ‘AI도입, 디지털・전동화 전환’에 따른 공정 단순화와 필요노동시간 단축이 구조조정을 야기할 것이란 불안도 확산되고 있다. 또한, 한국지엠, 르노삼성 등 외투 완성차의 경우 한국 공장의 미래차 전환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어 부품사를 포함해 공급망 원하청 노동자 모두 심각한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국제적 산업환경의 변화와 디지털 전환으로 제기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적극적으로 산업정책을 수립해야 하며, 위기의 해법도 정부와 자본의 일방통행이 아닌 ‘생산활동’의 주체인 노동자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도출되어야 한다
자동차산업의 ‘국내 공급망-일자리 보호’를 위해 완성차 국내 생산 유지・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국내생산 부품사용 촉진, 국내 연구개발, 설비투자, 교육훈련에 대해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특히 자동차산업의 핵심 축인 부품사들이 공정한 거래 조건 속에서 자생력을 갖춰 완성차와 수평적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부가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 부당한 납품단가 인하 규제강화 등 불공정 거래 구조를 개선하고, ‘납품단가 연동제’의 실효성이 강화되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
이런 산업정책을 구체화하고 실행·점검하기 위해서는 노동의 참여가 중요하며 노정, 노사정 협의틀을 반드시 구성해야 한다. 협의체를 현실화하기 위해 이재명 정부는 자동차산업 노동자들과 노정협의에 즉각 나서라.
공급망 일자리보호 협의체를 구성하라
국내생산 확대방안 즉각 마련하라
원하청 불공정거래 즉각 개선하라
2026년 4월 2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개요]
■ 제목 : 자동차산업 공급망-일자리 보호 노정․노사정 협의체 요구 금속노조–완성차지부 대표자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4월 2일(목) 오후 1시
■ 장소: 청와대 사랑채 앞
■ 주최/주관: 전국금속노동조합
■ 순서:
여는말) 금속노조 2026년 투쟁(업종별 공동요구, 공동투쟁) 모두발언 / 금속노조 박상만 위원장
발언1) AI 디지털전환기 일자리보호 산업정책의 필요성 /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이종철 지부장
발언2) 전환기 고용보장 정년연장, 노동시간 단축의 필요성 /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강성호 지부장
발언3) 중견3사 및 상용 완성차 국내생산 유지․확대 적극적 정부 역할 요구 /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안규백 지부장
기자회견문 낭독) 금속노조 자동차분과장 황영선 수석부위원장
※ 기자회견 후 청와대에 협의체 구성을 위한 노정교섭 요구 전달
■ 문의: 이원재 정책국장 010-7679-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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