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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취재요청] “AI 디지털 전환, 이윤만 있고 사람이 없다” 금속노조-완성차지부 대표자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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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3-3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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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 전환, 이윤만 있고 사람이 없다”
자동차 산업 공급망-일자리 보호 위한 금속노조-완성차지부 대표자 기자회견
“신기술 도입, 자본 주도 일방통행 중단하고 노동자 목소리 들어야”


개요

■ 제목 : 자동차산업 공급망-일자리 보호 노정․노사정 협의체 요구 금속노조–완성차지부 대표자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4월 2일(목) 오후 1시
■ 장소: 청와대 사랑채 앞
■ 주최/주관: 전국금속노동조합
■ 순서:
여는말) 금속노조 2026년 투쟁(업종별 공동요구, 공동투쟁) 모두발언 / 금속노조 박상만 위원장
발언1) AI 디지털전환기 일자리보호 산업정책의 필요성 /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이종철 지부장
발언2) 전환기 고용보장 정년연장, 노동시간 단축의 필요성 /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강성호 지부장
발언3) 중견3사 및 상용 완성차 국내생산 유지․확대 적극적 정부 역할 요구 /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안규백 지부장
기자회견문 낭독) 금속노조 자동차분과장 황영선 수석부위원장
※ 기자회견 후 청와대에 협의체 구성을 위한 노정교섭 요구 전달
■ 문의: 이원재 정책국장 010-7679-1917



○ 자동차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이며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의 핵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 시기 주요 소비국들의 자국 생산 강제하고 또 공급망 자국 내 구축 경향이 강화되고 있어 국내 자동차산업은 수출 축소, 구조조정 등 큰 타격이 예상됩니다. 해외 직접생산체제가 강화에 따라 필연적으로 국내일자리 감소와 국내공급망 공동화 우려도 커지고 있고, ‘AI 도입, 디지털 및 전동화 전환’에 따라 공정이 단순화되고 필요 노동 시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구조조정에 대한 우려도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지엠, 르노삼성 등 외투 완성차사의 경우 한국 공장의 미래차 전환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어 부품사를 포함한 기업과 원하청 노동자 모두 심각한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 정부는 △수출 물량을 포함한 완성차 국내 생산 지원책 마련 △완성차의 국내 생산 부품 사용 촉진 제도 도입 △국내 생산 부품 사용 완성차 구매 소비자 지원책 강화 △산업은행 지분을 통한 글로벌 완성차 자본의 국내 생산계획 개입 △중견3사 및 상용 완성차사 생산 확대를 위한 적극적 정책 등을 다각적으로 시행하여 완성차와 부품사의 국내 생산 확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합니다. 이런 산업정책을 구체화하고 실행·점검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자본의 일방통행이 아닌 노동의 참여가 중요하며 노정, 노사정 협의 틀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합니다.

○ 특히 자동차산업의 핵심 축인 부품사들이 공정한 거래 조건 속에서 기술개발과 고용안정을 도모해 자생력을 갖춰 완성차와 수평적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부가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당한 납품단가 인하 규제강화 등 불공정 거래 구조를 개선하고, 202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납품단가 연동제’의 실효성이 강화되도록 정책 보완이 필요합니다.

○ 이에 금속노조는 완성차 3사 지부 대표자들과 함께 "자동차산업 공급망-일자리 보호 노정・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정부와 완성차 3사 사측에 공식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4월 2일(목) 청와대 앞에서 개최합니다. 아울러 이 협의체를 현실화하기 위해 우선 노정교섭 요구를 청와대에 공식 접수할 계획입니다. 한국 경제와 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언론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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