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평택공장 고용승계! 한국니토옵티칼 교섭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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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3-26 14:32조회2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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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옵티칼교섭촉구_260323.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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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3-26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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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3월 26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김한주 기획국장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이배원 대표이사는 즉각 교섭에 응하라
니토덴코 수석 부사장이자 한국니토옵티칼 이배원 대표이사는 2022년 10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화재 이후 단 한 번도 노동자의 교섭 요청에 응한 적이 없다. ‘한국에선 이렇게 해도 된다’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오만한 태도가 끝을 모른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는 2024년 1월 8일부터 2025년 8월 29일까지 600일 동안 불 탄 공장에서 고공농성을 했다. 고공농성은 노동자에게 단 하나 남은 선택지였다. 노동자는 고공에서 니토덴코가 전체 지분을 소유한 한국옵티칼하이테크와 한국니토옵티칼은 ‘하나의 사업’처럼 운영됐으니 해고 노동자는 같은 회사에서, 같은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외쳤다.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에 정치권이 답했다. 고공농성 해제 때 대통령실, 고용노동부, 각 정당 등 정치권은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이후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배원 대표이사가 출석했다. 이 대표이사는 일본 본사 결재 없이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를 한국니토옵티칼로 채용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지금 거리 투쟁을 계속하는 해고 노동자의 고용도 이 대표이사가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더는 ‘별개의 법인’이라 회피하지 말라. 직원 업무수첩을 통해 두 한국 자회사를 하나의 사업처럼 운영했다는 증거는 언론을 통해 밝혀졌고, 감사보고서에도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물량을 한국니토옵티칼이 흡수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물량 흡수 후 한국니토옵티칼 영업이익은 33% 폭증했고, 니토덴코는 손실 입은 바가 하나도 없다. 오직 노동자만 피해를 봤다.
이것이 외국인투자기업 ‘먹튀’의 현실이다. 외투의 먹튀 행위가 고질적이고 또 악질적이어서 언론과 정치권이 주목한 터. 전방위로 사회적 비판이 쏟아지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니토덴코와 한국니토옵티칼이다. 이 외투기업은 OECD 다국적기업 기업책임경영 가이드라인 위반 문제로 NCP에 제소돼도 책임을 회피하며 성실히 절차에 응하지 않고 있다. 안하무인식의 태도가 안팎의 비판을 키운다.
금속노조는 한국니토옵티칼 측에 4월 2일 교섭을 통보한다. 교섭에 나오지 않으면 다시 투쟁으로 답한다. 투쟁을 시작했을 때도, 지금도 금속노조는 똑같은 입장이다. 금속노조는 단 한 명의 노동자도 포기하지 않는다. 금속노조가 알린 교섭에 즉각 응하라.
2026년 3월 2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취재요청
3월 24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김한주 기획국장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옵티칼 노동자는 일터로 돌아가야 합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한국니토옵티칼에 교섭 요구
개요
■ 제목: 평택공장 고용승계! 한국니토옵티칼 교섭 촉구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3월 26일(목) 오전 11시
■ 장소: 한국니토옵티칼 앞(경기 평택시 청북읍 현곡산단로 40)
■ 주최: 금속노조, 금속노조 구미지부
■ 순서:
- 사회 : 구미지부 박재관 사무국장
- 발언 1 : 금속노조 김형수 부위원장
- 발언 2 : 금속노조 최일배 구미지부장
- 발언 3 : (참가 단위 대표자 발언 추가)
- 발언 4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배현석 지회장
- 기자회견문 낭독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정나영 수석부지회장
※ 기자회견 후 2026년 단체교섭 요구 공문 전달
■ 문의: 금속노조 조직국장 권능현 010-9488-7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