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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취재요청] 한라시멘트 원하청 회사 부당노동행위 고소·고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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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5-12-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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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조직형태변경 총회 방해, 자회사 전환 꼼수, 도급계약 해지 협박
한라시멘트 원하청 회사 부당노동행위 고소·고발 기자회견


개요

■ 제목: 한라시멘트 원하청 회사 부당노동행위 고소·고발 기자회견
■ 일시: 2025년 12월 3일(수) 14시
■ 장소: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 주최/주관: 전국금속노동조합,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 진행순서(사회: 이대우 금속노조 전략조직국장)
- 현장 증언 : 민영범 아우라지회 지회장, 함영대 SH M&C지회 지회장
- 한라시멘트 부당노동행위 규탄 발언 : 김남순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장
- 고용노동부 엄중 조사 촉구 발언 : 엄상진 금속노조 사무처장
- 고소고발장 접수
(기자회견 후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과의 면담 진행 예정)
* 문의: 전국금속노동조합 전략조직국장 이대우 010-7577-3875

 
○ 지난 11월 28일(금)~29일(토) 한국노총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소속 아우라 노동조합과 SH M&C 노동조합이 임시총회를 열고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으로 조직형태를 변경하였습니다.

○ 2개 노동조합은 전국금속노동조합과 함께 연석회의를 구성하여 하청회사를 상대로 공동 임금 교섭을 성사시켰고, 약 4개월 동안의 교섭과 투쟁을 통해 기본급 16만원 인상, 타결금 350만원 지급 등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 한라시멘트는 공동 임금 교섭 도중에도 하청 업체의 공문 뒤에 숨어서 ‘도급사(한라시멘트)로부터 도급계약 이행 촉구, 계약 해지, 손해배상 청구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노동조합을 협박한 바 있습니다.

○ 11월 20일(목) 임금인상 합의서 작성 이후 2개 노조가 곧바로 조직형태변경 임시총회 공고를 부착하자, 한라시멘트 뿐만 아니라 하청업체 사장단, 지역 번영회까지 동원하여 서슴없이 부당노동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 아무런 관련과 법적 권한이 없는 지역 번영회장을 앞세워 자회사 전환 합의서 작성을 부추기고, 아우라 노동조합 임시총회 참석을 위해 현장을 방문한 금속노조 간부에게 물리력을 동원하여 출입을 가로막기도 했습니다.

○ 이뿐만 아니라, 엉터리 자회사 전환을 거부한 2개 노조에는 타결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자회사 설립 시 금속노조로 전환한 2개 업체는 폐업한다, 금속노조 조합원은 고용승계 하지 않는다 등 온갖 악성 루머가 퍼지고 있습니다.

○ 이에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와 금속노조는 2025년 12월 3일(수)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라시멘트 원하청 회사의 부당노동행위를 고소고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이 자리에서는 한라시멘트가 하청노동자의 임금과 노동조건을 결정하는 실질적 사용자의 지위에 있을 뿐만 아니라, 조합원들이 총회를 통해 자주적으로 결정한 민주노총 금속노조를 탄압하는 온갖 만행에 대해 규탄하고자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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