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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취재요청] 한국지엠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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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5-03-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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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공급망…격동의 정세
한국지엠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토론회



개요



■ 제목: 트럼프 2.0 자동차 산업 관세 폭탄과 한국지엠에 미칠 영향
■ 일시: 2025년 3월 13일(목) 오후 2시
■ 장소: 한국지엠 부평공장 복지회관 소극장
■ 주최/주관: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더불어민주당 박선원·이용우·허성무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신장식 국회의원,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
■ 순서:
인사말) 한국지엠 안규백 지부장
축사) 참석 국회의원
발제1) 글로벌GM과 한국지엠 경영실태 및 지속가능성–오민규 한국지엠지부 자문위원
발제2) 트럼프 2.0 시대가 자동차산업에 미치는 영향–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
발제3) 외투기업에 대한 정부 정책과 고용안정 유지 방안–황현일 창원대 사회학과 교수
이후 토론 진행
■ 문의: 김웅헌 한국지엠지부 대외협력부장 010-6644-9056


○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자동차 산업 공급망의 위기, 외국인투자기업의 위험성 등으로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은 큰 위기에 닥쳤습니다.

○ 특히 GM의 경우 콜롬비아 등 해외공장에서 생산을 종료하거나 축소하는 등의 정책을 펼치면서 GM이 구축한 세계 공급망에서 땀 흘려 일한 노동자들이 벼랑 끝에 몰린 상황입니다.

○ 이 가운데에서도 한국지엠 노동자들은 수년 전부터 글로벌GM의 횡포에 상시적인 불안정에 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지엠 노동자들은 한국지엠과 글로벌GM을 상대로 지속가능성을 찾기 위해 다각도로 분석한 자료를 통해 전망을 제시해 왔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노동자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공장 폐쇄 및 축소, 교대제 전환 등의 정책을 밀어붙이기 일쑤였습니다.

○ 이번에는 달라야 합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등장과 관세 폭탄이라는 급변하는 정세에서 한국지엠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해법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노동자들이 제기하는 목소리에 회사가 귀를 기울이고 새로운 전망을 찾아가야 합니다.

○ 정치권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무분별한 정부 지원이나 개입이 반복돼선 안 됩니다. 산업전환기 노동 중심의 정의로운 전환을 전제로 하면서 토론에 임해야 합니다. 공급망 차원의 문제로 받아안아 산별노조는 산업 정책 대응으로, 정치권은 정부 부처와 국회 상임위를 망라한 종합대책으로 살펴봐야 위기를 타개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노동조합이 먼저 전망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한국지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같은 취지에 따라 13일 오후 두 시 한국지엠에서 열리는 토론회에 언론 노동자의 적극적인 취재를 부탁합니다.

※ 첨부 : 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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