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현대제철 노동자 총파업 돌입 관련 기자간담회 3일 개최 > 보도자료/성명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성명

[취재요청] 현대제철 노동자 총파업 돌입 관련 기자간담회 3일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5-04-01 15:33
조회708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4월 8일, 현대제철 노동자 총파업
3일 기자간담회 열고 총파업 돌입 배경 및 정당성 설명



개요



■ 제목: 4.8 현대제철 총파업 관련 기자간담회
■ 일시: 2025년 4월 3일(목) 오전 9시 30분
■ 장소: 금속노조 4층(서울시 중구 정동길5 경향신문사 별관)
■ 주최/주관: 금속노조
■ 순서:
사회) 나경원 정책국장
발제1) 현대제철 2024년도 교섭 경과 및 노동조합 요구안 설명
발제2) 구조조정, 차별, 위기 전가-원청·자회사·비정규직이 총파업에 돌입할 수밖에 없는 이유
질의응답)
※ 순서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문의: 나경원 정책국장 010-2605-7296


○ 현대제철 2024년도 교섭이 해를 훌쩍 넘겨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섭에서 사측이 진전된 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현대제철 원청, 자회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4월 8일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 사측은 모든 위기를 노동자에게 전가하고 있습니다. 세계 철강업종 동향의 변동, 미국 트럼프발 글로벌공급망 위기, 현대자동차그룹의 완성차 이익 몰아주기 등이 지금 현대제철 노동자의 생존까지 위협하는 상황입니다. 복합적 위기에 현대제철은 구성원인 노동자들에게 지속가능한 전망을 구하기는커녕 일방적인 구조조정과 탄압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단지 교섭 문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장에 가해지는 차별이 더 극심해지고, 탄압은 더 노골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금 자본의 태도는 독재와 같습니다. 자본의 입맛대로 현재와 미래를 움직이려고 합니다. 일터의 민주주의가 실종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현대제철은 스스로 지속가능성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 총체적인 문제를 담고 있습니다. 현대제철 원청과 자회사, 비정규직 노동자가 한데 뭉쳐 싸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본의 갈라치기에 당하지 않고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을 때 그 조직은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회장이나 총수의 회사가 아닌 노동자가 피땀으로 일군 철강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 현장의 분노는 이미 총파업을 택했습니다. 3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총파업에 들어가는 이유를 상세히 설명하고자 합니다. 언론 노동자의 적극적인 취재를 당부드립니다. 
서울시 중구 정동길 5(정동 22-2) 경향신문사 별관 6층
TEL. 02-2670-9555 (가입상담 1811-9509)
FAX. 02-2679-3714 E-mail : kmwu@jinbo.net
Copyrightⓒ 2017 전국금속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