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일강 또 폭발사고...안전공업 참사 잊은 사측과 직무유기 고용노동부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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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5-04 15:09조회3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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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4_취재요청_일강_폭발사고_노동부_직무유기_규탄_기자회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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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전북지부
취재요청
5월4일 배포 | 지부장 차덕현 | 대표전화 063)243-2009 | 담당: 전북지부 최정연 노안국장 010-6626-1104 metaljb12@gmail.com
㈜일강 또 폭발사고 발생
안전공업 참사 잊은 사측과 직무유기 고용노동부 규탄
금속노조 전북지부 기자회견
개요
■ 제목: ㈜일강 또 폭발사고 발생. 안전공업 참사 잊은 사측과 직무유기 고용노동부 규탄 금속노조 전북지부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5월 8일(금) 10:00
■ 장소: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 주최/주관: 전국금속노동조합 전북지부
■ 순서: 발언1. 심승보 금속노조 전북지부 일강지회장
발언2. 차덕현 금속노조 전북지부장 발언3. 이민경 민주노총 전북본부장기자회견문 낭독※기자회견 후 지청장 면담 투쟁 진행
■ 문의: 전북지부 최정연 노안국장 010-6626-1104
○ 2025년 4월 28일 23시 40분경 김제 지평선 산단 소재 ㈜일강 2공장 주조A동에서 변속기 하우징 설비에서 유압유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유압유 커플러가 풀려 유압유가 분출되었으며 앞 설비 보온로에 닿아 대형 화재로 이어졌습니다. 현장에 일하던 노동자의 초기 진압과 119 출동으로 불길은 잡혔지만 화재진압 과정에서 4명의 노동자가 연기를 흡입하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만 1년간 3번째 화재, 폭발 사고입니다.
○ 폭발 사고 당시 노동자들은 작업중지권 행사, 대피 후 고용노동부 위험 상황 신고 전화 1588-3088,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당직실로 수차례 전화하였지만 그 누구도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사고 현장에 출동한 감독관은 화재현장에 대한 원인을 파악한 후 작업중지 명령이나 시정조치 없이 돌아갔습니다. 사측은 사고가 발생한지 불과 몇시간만인 다음날 오전 8시 30분, 화재의 흔적도 채 가시지 않은 현장에서 사고 설비와 같은 설비들을 재가동하였습니다.
○ ㈜일강의 ‘고질적인 방임’이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 2025년 7월 19일 유압유 배관 노후 설비로 인한 유압유 분무 폭발 화재 발생
- 2025년 8월 20일 지게차를 이용한 불안정한 용해로 운반중 화재 발생
- 2026년 4월 28일 유압유 커플러 풀림으로 인한 유압유 분출 폭발 화재 발생
1년도 안되어 세차례 화재가 발생했으나, 사측은 제품생산에만 혈안이 되어 어떠한 안전조치나 재발방지 대책 없이, 사고 현장이 수습되는대로 설비를 재가동하고 있습니다.
유압유는 미스트 형태로 분사될 경우 인화점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쉽게 폭발합니다. 2025년 7월 19일에 발생한 유압유 폭발 화재사고 이후 충분히 예견된 위험이었음에도, ㈜일강은 노후 설비를 방치하고, 핵심 부품인 커플러 관리조차 소홀히 하여 동일한 사고가 재발했습니다. 화재의 연기가 가시기도 전인 오전 8시 30분에 설비를 재가동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사고원인 규명과 안전조치를 위해 임시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를 요구하였으나, 사측은 “중대재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라는 이유를 들어 거부하였습니다. 사측은 지난 대승정밀 중대재해 사망사고와 대전 안전공업 화재참사의 비극에서 어떠한 교훈도 얻지 못하였습니다.
○ 고용노동부의 ‘형식적 감독’과 ‘노조 배제’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현장을 방문한 근로감독관은 노동조합의 참관요구를 무시한채 서둘러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고는 작업중지 명령이나 시정조치 없이 사라졌습니다. 이는 반복적되는 참사를 멈출 의지가 없음을 보여주는 직무유기입니다. 일강의 화재는 단순한 사고가 아닌 ‘설비노후화’와 ‘관리시스템 붕괴’가 낳은 필연적 결과이며, 고용노동부의 안일한 대응이 기업의 방종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자매사인 대승정밀 중대재해를 잊은 일강 사측과 직무유기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노동자들이 매일 죽음을 각오하고 출근하지 않도록,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기자회견문 당일 배포합니다.
취재요청
5월4일 배포 | 지부장 차덕현 | 대표전화 063)243-2009 | 담당: 전북지부 최정연 노안국장 010-6626-1104 metaljb12@gmail.com
㈜일강 또 폭발사고 발생
안전공업 참사 잊은 사측과 직무유기 고용노동부 규탄
금속노조 전북지부 기자회견
개요
■ 제목: ㈜일강 또 폭발사고 발생. 안전공업 참사 잊은 사측과 직무유기 고용노동부 규탄 금속노조 전북지부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5월 8일(금) 10:00
■ 장소: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 주최/주관: 전국금속노동조합 전북지부
■ 순서: 발언1. 심승보 금속노조 전북지부 일강지회장
발언2. 차덕현 금속노조 전북지부장 발언3. 이민경 민주노총 전북본부장기자회견문 낭독※기자회견 후 지청장 면담 투쟁 진행
■ 문의: 전북지부 최정연 노안국장 010-6626-1104
○ 2025년 4월 28일 23시 40분경 김제 지평선 산단 소재 ㈜일강 2공장 주조A동에서 변속기 하우징 설비에서 유압유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유압유 커플러가 풀려 유압유가 분출되었으며 앞 설비 보온로에 닿아 대형 화재로 이어졌습니다. 현장에 일하던 노동자의 초기 진압과 119 출동으로 불길은 잡혔지만 화재진압 과정에서 4명의 노동자가 연기를 흡입하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만 1년간 3번째 화재, 폭발 사고입니다.
○ 폭발 사고 당시 노동자들은 작업중지권 행사, 대피 후 고용노동부 위험 상황 신고 전화 1588-3088,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당직실로 수차례 전화하였지만 그 누구도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사고 현장에 출동한 감독관은 화재현장에 대한 원인을 파악한 후 작업중지 명령이나 시정조치 없이 돌아갔습니다. 사측은 사고가 발생한지 불과 몇시간만인 다음날 오전 8시 30분, 화재의 흔적도 채 가시지 않은 현장에서 사고 설비와 같은 설비들을 재가동하였습니다.
○ ㈜일강의 ‘고질적인 방임’이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 2025년 7월 19일 유압유 배관 노후 설비로 인한 유압유 분무 폭발 화재 발생
- 2025년 8월 20일 지게차를 이용한 불안정한 용해로 운반중 화재 발생
- 2026년 4월 28일 유압유 커플러 풀림으로 인한 유압유 분출 폭발 화재 발생
1년도 안되어 세차례 화재가 발생했으나, 사측은 제품생산에만 혈안이 되어 어떠한 안전조치나 재발방지 대책 없이, 사고 현장이 수습되는대로 설비를 재가동하고 있습니다.
유압유는 미스트 형태로 분사될 경우 인화점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쉽게 폭발합니다. 2025년 7월 19일에 발생한 유압유 폭발 화재사고 이후 충분히 예견된 위험이었음에도, ㈜일강은 노후 설비를 방치하고, 핵심 부품인 커플러 관리조차 소홀히 하여 동일한 사고가 재발했습니다. 화재의 연기가 가시기도 전인 오전 8시 30분에 설비를 재가동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사고원인 규명과 안전조치를 위해 임시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를 요구하였으나, 사측은 “중대재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라는 이유를 들어 거부하였습니다. 사측은 지난 대승정밀 중대재해 사망사고와 대전 안전공업 화재참사의 비극에서 어떠한 교훈도 얻지 못하였습니다.
○ 고용노동부의 ‘형식적 감독’과 ‘노조 배제’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현장을 방문한 근로감독관은 노동조합의 참관요구를 무시한채 서둘러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고는 작업중지 명령이나 시정조치 없이 사라졌습니다. 이는 반복적되는 참사를 멈출 의지가 없음을 보여주는 직무유기입니다. 일강의 화재는 단순한 사고가 아닌 ‘설비노후화’와 ‘관리시스템 붕괴’가 낳은 필연적 결과이며, 고용노동부의 안일한 대응이 기업의 방종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자매사인 대승정밀 중대재해를 잊은 일강 사측과 직무유기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노동자들이 매일 죽음을 각오하고 출근하지 않도록,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기자회견문 당일 배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