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현대차 원청 교섭 촉구 비정규직 차별 철폐 금속노조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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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5-12-12 16:29조회2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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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12-12 16: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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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역대급 성과, 비정규직 성과급 역대급 삭감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으로 맞선다
현대차 원청교섭 촉구 비정규직 차별철폐 금속노조 결의대회
개요
■ 제목: 현대차 원청교섭 촉구 비정규직 차별 철폐 금속노조 결의대회
■ 일시: 2025년 12월 12일(금) 13시 30분
■ 장소: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정문 앞
■ 주최/주관: 전국금속노동조합 / 현대자동차 간접고용 비정규직 8개 지회
■ 문의: 김광수 금속노조 전북지부 현대자동차 전주비정규직지회장 010-3064-5288
○ 현대자동차는 매년 역대급 매출성장,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인상과 성과급도 매년 역대급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 반면 현대자동차에서 일하는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인상과 성과급 지급은 나날이 퇴보하고 있습니다. 매년 조금씩 지급율이 줄더니, 특히 올해는 비정규직 성과급의 역대급 삭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반면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의 경우 예년과 비슷한 기준의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지급이 결정되었습니다. 현대기아차의 비정규직 성과금이 매년 비슷한 수준으로 결정되어 왔음을 고려하면 이번 현대차 비정규직 성과금 대폭 삭감은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노조법 2조 개정에 따른 원청교섭이 내년도부터 본격화될 예정인 가운데, 원청 사용자성을 축소하려는 현대자동차 자본의 전략이 아닐지 의심스럽습니다.
○ 지난 11일 한화오션이 원하청 노동자들의 성과급 지급률을 동일하게 맞추겠다는 입장과 대비되는 현대자동차의 비정규직 차별을 끝내기 위해 금속노조 차원에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합니다. 현대자동차 울산·전주·아산·남양 비정규직 4개지회, 현대그린푸드 울산·전주·경기 3개 지회, 현대자동차 울산 보안지회가 참가하며, 쟁의권을 확보한 지회는 파업을 전개하고 결의대회에 참여합니다.
○ 언론 노동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