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노동부 한화그룹 특별근로감독과 수사 요구 금속노조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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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5-10-28 13:53조회3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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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8_취재요청_한화오션노동부수사촉구기자회견29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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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10-28 13: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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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노동행위 가득한 한화
노동부에겐 남의 일입니까?
금속노조 29일 서울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 열고
노동부의 한화그룹 특별근로감독과 수사 요구
개요
■ 제목: 노동부 한화그룹 특별근로감독과 수사 요구 금속노조 기자회견
■ 일시: 2025년 10월 29일(수) 11시
■ 장소: 서울 장교동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
■ 주최/주관: 전국금속노동조합
■ 순서: (사회 - 금속노조 장석원 기획실장)
1) 여는 발언 – 금속노조 이상섭 수석부위원장
“노동부가 한화그룹 특별근로감독, 수사에 나서야 하는 이유”
2) 사업장 증언
①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김유철 지회장
②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창원지회 박진억 조직부장
3) 부당노동행위 근절과 노조파괴 범죄 수사 착수 요구문 낭독
- 금속노조 경남지부 문상환 미조직국장
■ 문의: 금속노조 장석원 기획실장 010-9121-2106
○ 2025년도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는 한화그룹의 부당노동행위, 안전불감증, 노조활동제약의 문제가 여러 국회의원에 의해 다양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밝혀지고 있는 내용은 충격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으며 언론에서도 비상하게 주목하며 다양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지난 27일 국회 환노위 노동지청 국정감사에서는 민주당 이학영 의원이 한화오션 노조개입 문제를 놓고 “한화그룹 전체를 대상으로 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학영 의원은 “최근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 노사협력팀 직원의 녹취, 업무수첩이 알려지면서 사측이 노조 내 친회사 조직을 관리하는 등 노조 선거 개입·노조 파괴 정황이 드러났다며 이는 한화그룹이 업체를 인수한 후 노조를 약화시켜 통제하려는 노무관리 행태가 이어지는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한화그룹은 지난 2015년 삼성테크윈(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수 후 금속노조 소속 조합원을 대상으로 승진/고과 등의 차별과 압박으로 탈퇴를 유도하였으며, 이는 최근 대법원에서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같은 시기 한화그룹이 인수한 삼성탈레스(현 한화시스템)에서도 사측이 노조를 무시하고 우호적인 노동자에게만 특혜를 준 사실이 있습니다.
○ 한화오션에서 회사의 현장 개입 증거가 발견되었으나 이는 한 사업장만의 사건이 아닙니다. ‘노무관리 수첩 사건’의 배후에는 과거 삼성테크윈 등 계열사에서 유사한 부당노동행위를 지휘한 임원이 자리합니다. 한화그룹 전체 차원에서 이런 불법행위가 뿌리 뽑혀야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습니다. 이학영 의원이 지적했듯, 한화오션만이 아니라 한화그룹 전체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수사가 반드시 뒤따라야 합니다.
○ 금속노조는 29일 서울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화그룹의 부당노동행위 실태를 밝히고 노동부의 신속한 개입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노동부는 성역 없는 특별근로감독과 수사에 지체 없이 착수해야 합니다. 실무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꼬리 자르기나, 한화그룹이 대기업이니 봐줘야 한다는 식의 은폐는 우리 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금속노조는 필요하다면 노동부가 제 역할을 다하도록 기자회견만이 아니라 다양한 경로를 통해 노동부의 역할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언론과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