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만도 중대재해 사건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촉구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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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8-03 19:16조회2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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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8-03 1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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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만도지부
취재요청
2026년 8월 3일 배포 | 만도지부 사무국장 최중호 010-3365-8713 언론팀 조혜연 010-3260-1942 <총 2쪽>
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고 김승모 중대재해 사건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촉구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기자회견
개요
■ 제목: 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고 김승모 중대재해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촉구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8월 5일(수) 11시
■ 장소: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 평택시 고덕중앙5길 72 )
■ 주최: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 금속노조 만도지부
■ 순서:
사회 : 조혜연 (김용균재단 운영위원장)
발언1 : 지부 – 경과보고 및 사측의 행태
발언2 : 고 김승모님 유가족
발언3 : 다시는 유가족 – 노동청 규탄 및 유가족들이 요구
이용관 (고 이한빛 PD 아버지)
김미숙 (태안화력 고 김용균 님 어머니)
박미숙 (쿠팡 고 장덕준 님 어머니)
이순희 (아리셀 화재참사 고 엄정정 님 어머니)
**기자회견 후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면담
1. HL만도에서 숨진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승모 님의 중대재해 사건에 대한 문제 해결이 요원합니다. 만도 사측은 노조와의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자리에서는 모든 것을 수용하겠다고 하면서도, 현장에서는 계속해서 자재 반입, 라인가동을 위해 외주업체를 불러들이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주말 사이에도 라인을 가동하여 노동조합이 막아냈습니다.
2. 현재 현장은 노동부의 작업중지 명령으로 ‘MCT설비 내부에서의 유지 보수, 수리 등 작업일체’에 해당하는 설비는 가동해서는 안 되지만 이러한 지속적인 시도에도 노동청은 관리감독을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만도지부는 이렇게 만도가 불법적으로 외주업체를 불러들인 문제에 대해 8월 3일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3. 만도의 생산 우선주의가 고인의 목숨을 앗아가는데, 사측은 지금도 생산을 고집하며 문제 해결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생명보다 생산을 우선한 까닭에 발생한 수많은 사망사고가 있습니다. 태안화력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부터 아리셀 화재 참사까지. 그때마다 남겨진 유가족은 노동자의 죽음에 자본의 책임이 있다고 세상에 외치고, 싸워왔습니다.
4.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라는 산재 유가족과 사회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만도는 기계를 재가공하고, 노조의 재발 방지 대책 요구를 묵살하는 실정입니다. 이에 산재피해 유가족들이 직접 나서서 노동청의 적극적인 관리감독과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언론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