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시청 천막농성 해제 및 집중교섭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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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6-22 14:12조회1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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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260622지지엠_천막농성_해제발언록_포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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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6-22 15: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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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기자회견문
6월 22일(월) 배포 | 지부장 박근서| 대표전화 062-525-5313 | 전송 | 062-525-0359 | 담당 권오산 노동안전보건국장 010-4830-0511 | 금속노조 텔레그램 t.me/kmwupress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을 믿고
광주글로벌모터스 천막농성을 해제하며 집중교섭에 나섭니다
오늘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광주시청 앞 천막농성을 해제합니다.
지난 211일 동안 노동조합은 광주글로벌모터스 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광주형일자리의 정상화를 요구하며 이 자리에서 싸워왔습니다.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그 이름에 걸맞게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가 되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농성을 이어왔습니다.
오늘 천막농성 해제는 투쟁의 중단이 아닙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출발입니다.
노동조합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의 중재 의지를 신뢰합니다.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주권 지방정부의 정신에 맞게 광주글로벌모터스 문제 해결에 책임 있게 나설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관계가 정상화된다면 미래찬 산업육성, 신규 투자 유치,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는 민형배 당선인의 기업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인수위원회의 중재를 수용하고, 7월 말까지 노사 집중교섭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노사는 단체교섭 타결을 목표로 7월 말까지 집중교섭을 진행합니다. 회사는 이 기간 동안 노동조합 교섭위원 4명에게 주 3일 전일을 유급 적용하고, 교섭 준비를 위한 사무실을 노사동반성장센터 내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이번 조치를 사내 노조활동 보장의 출발점으로 평가합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노동3권이 보장되는 일터, 청년노동자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일터로 거듭나야 합니다.
광주형일자리의 본래 취지는 낮은 임금과 노동권 제약이 아니었습니다.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 책임경영, 원하청 관계 개선 등 4대 의제를 실현하며 노동자와 기업,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지역일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광주글로벌모터스의 현실은 그 취지와 거리가 멀었습니다.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은 탄압받았고, 단체교섭은 2년 넘게 지연되어 왔습니다. 노동자들은 특별한 대우를 요구한 것이 아닙니다.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3권이 온전히 존중받는 일터를 요구해 왔습니다.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시민주권정부의 새로운 출범은 단순한 행정체계의 변화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일하는 시민의 권리와 삶을 바꾸는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그 첫 과제가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문제 해결입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광주형일자리의 성공을 말할 수 없습니다. 노동3권 보장 없이 노사상생을 말할 수 없고, 노동존중 없이 시민주권을 말할 수 없습니다.
민형배 당선인과 인수위가 중재에 나선 만큼, 광주글로벌모터스 경영진도 책임 있게 교섭에 임해야 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출범과 동시에 이 문제를 핵심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광주시 노사민정 조정중재위원회 역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합니다.
노동조합은 7월 말까지 집중교섭을 통해 단체교섭을 타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청년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일터, 노동자가 존중받는 일터,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게 교섭에 임하겠습니다.
사측 경영진도 결단해야 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함께해야 합니다. 광주형일자리의 이름에 걸맞게 노사관계를 정상화하며, 주간 2교대 시행과 추가 차종 투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청년노동자의 일자리로 성장시켜야 합니다. 이를 실질적으로 진전시킬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도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천막을 접습니다. 그러나 광주글로벌모터스를 노동존중 일터로 만들기 위한 요구는 접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농성을 해제합니다. 그러나 광주형일자리의 본래 취지를 회복하기 위한 활동은 멈추지 않습니다.
노동조합은 민형배 당선인을 믿고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책임 있는 역할을 기대하며, 집중교섭에 나섭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의 이름을 되찾고, 노동3권이 보장되는 노동존중 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동조합은 끝까지 책임 있게 교섭하겠습니다. 또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이자 미래차산업단지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노동조합 역시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통해 민형배 당선인의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하겠습니다.
2026년 6월 22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보도자료
6월 21일(일) 배포 | 지부장 박근서| 대표전화 062-525-5313 | 전송 | 062-525-0359 | 담당 권오산 노동안전보건국장 010-4830-0511 | 금속노조 텔레그램 t.me/kmwupress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을 믿고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시청 노조 천막농성 해제한다
7월 말까지 노사 집중교섭 진행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형일자리 노사문제 해결 기대
농성 211일째인 6월 22일 10시 천막 철거 …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 GGM 경영진, 노동조합 참여
당선인의 기업유치·양질의 일자리 정책 성공에 노동조합도 함께할 것
■ 제목 :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시청 천막농성 해제 및 집중교섭 기자회견
□ 일시 : 2026년 6월 22일(월) 오전 10시
□ 장소 : 광주광역시청 앞 천막농성장
□ 주최 :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
■ 순서 : 사회_ 권오산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노동안전보건국장
발언1. 박근서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장
발언2. 김진태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장
발언3. 윤난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시민주권위원장
기자회견문 낭독 _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 간부
1.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지회장 김진태)가 광주시청 앞 천막농성을 해제하고 7월 말까지 노사 집중교섭에 나섭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천막농성 211일째인 6월 22일 오전 10시, 광주시청 앞 천막농성장을 철거하고 농성을 해제합니다. 이 자리에는 윤난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시민주권위원장, 광주글로벌모터스 경영진,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농성 해제와 집중교섭에 대한 입장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2. 이번 천막농성 해제는 노동조합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의 적극적인 중재 의지를 신뢰하고,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에 책임 있게 나서기 위한 결정입니다.
3. 노사는 전남광주기획위 시민주권위원회의 중재에 따라 단체교섭 타결을 목표로 7월 말까지 집중교섭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회사는 7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노동조합 교섭위원 4명에게 주 3일 전일을 유급 적용하며, 교섭 준비를 위해 노사동반성장센터 내에 사무실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4. 노동조합은 이번 조치를 사내 노조활동 보장의 출발점으로 평가합니다.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주권 지방정부의 정신에 맞게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광주형일자리 4대 의제인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 책임경영, 원하청 관계 개선 등을 실질적으로 실현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를 통해 민형배 당선인이 추진하는 기업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이 노사와 지역사회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힘 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합니다. 노동조합 또한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과 생산현장 혁신을 통해 전남광주의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습니다.
5. 현재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도 조정중재안 후속협의 특별위원회의를 구성하여 중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정중재위원회도 이번 천막농성 해제와 노사 집중교섭을 계기로 노동3권을 존중하는 실질적 해결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6.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시민주권 지방정부에 걸맞게, 행정체계의 변화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시민의 권리와 삶을 바꿔 나가야 합니다. 그 첫 과제가 광주형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노동3권이 보장되는 노동존중 일터로 거듭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7. 노동조합은 2년 넘게 지연된 2024년 단체교섭을 7월 말까지 집중교섭을 통한 단체교섭 타결에 최선을 다하며, 광주글로벌모터스 청년노동자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사측 경영진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책임 있게 함께해야 합니다.
8.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노동자가 존중받는 일터로 거듭나고, 주간 2교대 시행과 추가 차종 투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청년일자리로 성장하며, 미래차국가산단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민형배 당선인이 추진하는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노동조합이 책임있는 사회적 주체로서 적극 기여하겠습니다.
9. 기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 부탁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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