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원청교섭 불응 현대차 규탄 금속노조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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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5-27 10:31조회5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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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취재요청
5월 27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금속노조 대변인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현대차는 개정 노조법 무시말고 교섭에 나와라!
실질적 사용자 현대차·현대글로비스 원청교섭 촉구 금속노조 결의대회
개요
■ 제목: 원청교섭 불응 현대차 규탄 금속노조 결의대회
■ 일시: 2026년 5월 28일(목) 오후 4시
■ 장소: 울산 현대차 본관 정문 앞
■ 주최/주관: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 참가 단위 : 현대차 (아산·울산·남양·전주) 비정규직지회 / 현대그린푸드 (경기·전주·울산) 지회 / 자동차판매연대 (부산양산·서울) 지회 / 현대글로비스 (전주·광주·울산) 지회 및 울산지부 확대간부 및 참가희망 조합원
■ 문의: 금속노조 진환 조직국장(010-2732-2318)
○ 개정 노조법이 시행되었지만 원청사는 교섭에 나오지 않고 있다. 특히 현대차를 비롯한 현대차그룹사는 법 시행 이후 줄곧 모르쇠로 일관해 왔고, 최근에는 “사용자가 아니다”라며 원청교섭을 부정하고 있다.
○ 현대차의 경우 사내하청 4개 지회, 현대그린푸드 3개 지회, 현대차보안지회, 자동차판매연대 2개 지회 총 10개 지회가 원청교섭을 요구했다. 해당 조합원은 1,675명이고, 이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진짜 사장’인 현대차는 교섭에 응해야 한다. 현재 4차 교섭까지 진행했지만 사측은 불참하고 있고, 결국 4월 29일 교섭요구 미공고 시정신청에 들어가 있다. 5월 20일 1차 심문회의를 진행하고 6월 1일 2차 심문회의가 예정된 상황이다.
○ 현대글로비스의 경우 광주, 전주, 울산의 3개 지회가 원청교섭을 요구했다. 사측은 4월 22일 교섭 불응 공문을 보내왔고, 5월 22일 3차 교섭까지 불참하고 있다. 해당 조합원은 1,292명이며, 현대글로비스는 이 노동자들의 노동조건과 고용에 대해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는 현대글로비스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 현대차는 20년 넘게 사내·사외 하청 등 하청 구조를 만들어왔다. 식당, 카마스터 등 직접고용했던 노동자들도 외주화했다. 형식적으로 하청구조를 만들었으나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은 현대차가 실질적 권한을 행사했다. 이러한 다단계 하청구조를 통해 현대차는 천문학적인 이익을 얻어왔다.
○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진짜 사장을 찾기 위해 20년 넘게 투쟁해 왔다. 이제 노조법이 개정되었고, 현대차는 사내, 사외하청, 식당, 카마스터 등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실질적 사용자로서 교섭에 응해야 한다.
○ 현대차, 현대글로비스 원청교섭에 불응하는 사측을 규탄하며 교섭에 나올 것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합니다.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언론 노동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