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무기한 전면파업 연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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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4-28 15:16조회2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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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성명
4월 28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금속노조 대변인 010-8469-2670 |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일방 매각 반대! 원청 현대모비스가 교섭에 나올 때까지 함께 싸울 것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무기한 전면파업 연대 성명
현대모비스가 램프사업부 일방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조 소속의 현대모비스 자회사 및 하청업체 25개 사업장 7,301명의 조합원이 현대모비스에 3월 10일 이후 원청교섭을 세 차례 요구했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교섭 요구 사실 공고조차 하지 않고 있다. 노조법 2·3조 개정으로 원청의 사용자 책임이 확대됐는데도, 진짜 사장인 현대모비스는 이를 부정하며 법적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다.
4월 27일 금속노조 구미지부 김천현대모비스지회와 경주지부 현대아이에이치엘지회는 현대모비스가 노조와 어떤 협의도 없이 매각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램프사업부의 매각 여부를 결정한 주체도, 경영 방향을 통제해 온 주체도, 구조조정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주체도 현대모비스인데, 현대모비스는 하청 업체 뒤에 숨어 교섭을 회피하며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요구한다. 램프사업부 일방적 매각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원청인 현대모비스가 직접 교섭에 나와 책임 있게 답하라. 금속노조 구미지부 김천현대모비스지회와 경주지부 현대아이에이치엘지회의 무기한 전면 파업은 원청이 직접 교섭에 나서라는 정당한 요구이자, 외투 자본 매각에 맞선 정당한 투쟁이다. 현대모비스에 원청교섭을 요구하고 있는 우리 23개 사업장의 노동자들은 현대모비스가 교섭에 나올 때까지, 조합원들의 ‘고용과 노동조건’을 지키기 위한 램프사업부 동지들의 정당한 투쟁이 승리할 때까지 끝까지 함께 엄호하고 싸울 것이다.
2026년 4월 28일
현대모비스평택지회, 현대모비스화성지회, 현대모비스하나지회, 현대모비스안양지회, 현대모비스경주물류지회, 현대모비스광주지회, 현대모비스김천지회, 현대모비스대경부품지회, 현대모비스충주지회, 현대모비스충청부품지회, H그린파워지회, 현대모비스부산경남제주물류지회, 경기북부지역지회 동원넥스트로분회, 울산현대모비스지회, 현대모비스울산지회, 현대모비스물류지회, 현대모비스인천부품사업소지회, 현대모비스호남물류지회, 현대모비스아산지회, 현대모비스천안지회, 현대모비스서산지회, 현대모비스아산물류지회, 현대모비스EBS천안지회
※ 문의 : 이원재 정책국장 010-7679-1917
